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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TS 그려줘!"
"싫어!"
"엇... 그래, 나도 싫다고 하는거 남한테 시키기 싫어... ...
근데 난 뫼TS좋은데!?!?"
그렇게 그려진 뫼 아가씨🥰😉
#이세커_엔딩
#축제_참여자_모두에게_평안과_안녕을.
기력이 첫날부터 없어서 후레로 러닝을 했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즐겨웠습니다 낭 월아 오너입니다.
(* 반응 아무거나 누르시면 찾아갑니다. )
소우 이자식 이거 짜증나네 사라가 총 건네줬을 때는 너무 신용해서는 좋지 않다고 해놓고는 칸나에게는 생존할 작전까지 알려줌
물론 사라의 총을 가져가지 않은 것만 해도 그래 나름 인간성을 느낄 수 있지만
아 그냥 왠지 짜증나네 흐음(싫다는 거 아님)
원래는 12월 초부터 다시 졸렬 다이나믹을 그리든, 대자연을 그리든 작업을 시작하려고 했으나
10월 말쯤에 생긴 만성 어지럼증 때문에 시작을 못하고 있네요.
연재끝나고 2주정도 푹 쉬면 나을 줄 알았는데
한달 넘게 낫지 않으니 저도 참 당황스럽습니다 허허.
그래도 차도가 있으니 아니 글자제한
웬만해선 리퀘를 거절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데요... 허현오라는 캐릭터의 성격에 대해 아는 게 없다보니 그냥 둘을 붙여놓은 그림이 최선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나름 타임라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표정만큼은 잘... 둘 스럽게...
대표 미형캐가 둘이되었고 왼쪽 여캐 오른쪽 남캐... 취향보다도 세계관이나 만화 설정짜다보니 그래 됐어요 속이려고 속인건 아니구요 ㅈㅅ합니다...
@POCKY_Chan8_8 화이팅..ㅠㅜ 저도 그래서 답답해도 잠옷같은 걸 입고 자는데, 그러면 조금은 더 나은 것 같더라구요옹...
..늦잠자면 그래도 춥지만용ㅋㅋㅋ큐ㅜ
@yan_te_yan 크리스마스날에 오프도 있고 이번달에 컴션을 어쩌다보니 많이 맡겨서 이번달에 저축을 못했어😂😂 그래도 결과물 보면 행복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