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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죠 가슴 얘기 좀 그만하세요. 익스텐드가 확장받은 애들이지 가슴 보여주는 애들가슴이에요? 정도가 지나치잖아가슴요 다들 가슴 얘기 좀 그만하시가슴라가슴고가슴요
이번 유료분에서 검채린이 와장창 깨뜨린 벽 때문에 지금 무슨 상상까지 하고 있냐면
상황 파악 못하고 사랑 타령하면서 하민우 물어버린 유제하에게 개빡친 독자의 마음을..
그만 죽고, 다들 행복하기를, 해피엔딩을 맞기를
바라는 마음을 진세영에게 투영시킨 거 아닐까
새해이후 생존신고...새캐도 만들고 새룰도 먹고 했습니다...미정발룰 그만먹어야하는데ㅠㅠㅠㅋㅋㅋ 근데 이번에 먹은 블러드패스라는 룰은 페어룰인데다가 다이스가 아닌 카드로 판정하는게 새롭더라구요! 룰북 질러버렷습니다ㅠ
사랑하는 연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길버트 아서 그레이 백작.
어느 날, 우연히 찾아낸 낡은 고서를 열어 본 그는 그만 ‘저주’에 집어삼켜지고 마는데…….
아몽르 작가님의 <케프리와 깃털> 특별 외전, 리디북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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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개 씹 오타쿠련들은 자기가 생각하는 캐릭터에대한 해석과 다른사람이 생각하는게 다르면 지랄을 할까?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수능문제도 아니고 노인과 바다를 보기만해도 수백수만가지 다른 감상문이 나오는데 패드립 그만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뇌가 없거나 양가 부모중 하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