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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운명의 이웃>
휴일 아침, 야히코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앞엔 하얀 새끼 고양이가 있었다. 잔뜩 취해 주워 온 것 같아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을 때, 이웃집의 미남 미용사인 코사카가 고양이 돌보는 걸 도와주기로 하는데…그날, 하얀 털뭉치와 새 이웃에 의해 내 생활은 급변했다─.
<자기야! 오늘은 정말 내 생일이야!> D-9!
협력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공개 물품은 가지님@inggingi의 엽서입니다.
석고상처럼 아름다운 미남 젠, 어느 세계에선 정말로 석고상일지도…?
젠의 탁월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엽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본 엽서는 협력 및 참가자 전프레로 발송됩니다.
🎂.*・HAPPY BIRTHDAY・*.🎂
오늘 3월 16일은
시노노메학원 특진클래스 2학년,
모든걸 얼굴로 패스할 수 있는 최강최악의 미남
우시와카 미나토의 생일입니다!🐄
아 나 챙 너무 좋아... 분명히 가슴도 짱크겠지( 다들 봄툰 워크 온 워터 봐주세영 음 랄라블라라기보단 블라블라.. 아냐 음 둘 다 미남떡대인데 랄라랄라??
정확히는 오늘 새벽에 회지 찾을게 있어서 확인하다가 가히리 회지랑 봐버려서 지금 약간 뽕차오르고 있음.... 하ㅠㅜ 옵하 내가 아직도 사랑하는거 알지ㅠㅠㅠ가히리는 잠시 휴덕해도 오빠는 계속 사랑한다고ㅠㅠ(((구질구질))) 예전 그림 재업말고는 할게 없지만 난 아직도 내 첫 금발미남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