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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카게
쿠니미 무심한듯 사소한거 챙겨줄 것 같고ㅎ
근데 서로 챙겨줄 땐 다른사람의 시선을 피해서 그랬음좋겠다 들키면 안된다는 듯..사귀는 사이도 아닌데괜히
미묘하게 서로에게 책임감을 느꼈으면
이게바로 썸?!
그러고보니 갑자기 생각난건데,
결손모에(?)같은건 전혀 취향이 아닌데 어째선지 그려봤던 의족녀.
사실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던 만화때문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이쪽(여성이 죽거나 다치는)은 건드리고 싶지 않다.
어제 민트님이 말한 복근만지면 피식 웃는 쿠로오 그려봄 그리다가 어 이게 아닌데.. 싶어 하나 더 그렸으나 이것도 아닌 느낌 ◐_◐;
헉 눈꽃합작 새벽에 공개되었군요...! 리니어스로 참여했습니다ㅠ합작은 이쪽 ...>> https://t.co/LEMEqbHoce <<
합작 쪽이 더 예쁜 것 같아여...이펙트 지운건 롤오버는 아닌데 걍 올려봄
24 Dogs
이건 솔직히...에어기어처럼(ㅈㄴ) 화보집이라고생각한다ㅇ<-< 아니 찬찬히따져보면 스토리가나쁜편은아닌데 전개가 너무불친절해. 하지만 그림이랑캐릭터는 정말넘사벽;; 너무세련됐고멋있다 루키노키 최고
그러고 보니 의도한 건 아닌데, '스차드'의 '량'과 '최강의 폭주'의 '레드', 눈색과 머리색이 서로 보색이네... 오랫동안 그려온 량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심리적 저항? 같은게 작용했나...
데뷔 특별 기획 [노려라! 신데렐라 No.1] 오늘의 테마는 “아리스 in Wonderland”로 메르헨적인 토크를 전해드립니다...라니, 이게 뭐예요!? 전 이런 캐릭터가 아닌데요!? #橘ありす
사실 에바 그린은 그리 좋아하는 배우는 아닌데, 에바그린의 영화 선택안목은 존경할만하지. 색감과 스토리, 그리고 반전.
성장스릴러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영화
별 다섯개. 참고로 한국판 트레일러좀...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