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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몽쌍걸 / 망무 / 희징
탐라에 돌던 카피페가 너무 귀여워서,,
현패 쌍걸은 남고딩처럼 서로 욕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다...ㅎㅎ
그리고 그런 애인을 픽업하는게 익숙해진 남가 형제들😊👍
미니카 레고 리맥스 망둥이 218
오빠로 인해 유의미해진 것들
#오늘이다_창민아_생일축하한다아악
요란벅적 왁자지껄 온맘다해 축하하는 내 맘🥰
#DeerMyMaxDay
사랑해😘
코너에 몰린 고양이처럼 위태롭고 지극히 예민하던 소년이 십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단단하고 평온해진 표정하게 된 거 진짜 넘 좋고 사람 눈물빼게 하는 게 있음....ㅠㅠ
"무거운 의상과 코르셋을 입는 순간, 우린 자연히 다른 거동을 갖게 된다. 여성에게 가해진 무게는 그로부터 온다. 영화가 진행되면서 우린 서서히 친해지고, 누적된 규제 밖으로 진심이 나온다. 그와 함께 의상도 사라지거나 잊혀지고, 우린 그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https://t.co/tv4jMyt82R
이거 볼 때마다 오사무 갭모에 오져서 죽고 십다 -_-^ 평소에 뚱하구 무덤덤한 놈이 얼굴 찡긋하면서 추워하구 그 반대인 아츄무는 저런 차가운 정색을 하고 잇어 미쳣어 심지어 저 둘이 딱 붙은 것 좀 봐 미쳣어 역시 형제캐가,, 좋긴 좋내,, 딱 붙어서 걷는 거,, 하,, 쉬벌 맘 따듯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