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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 특히 남주 판소는 이전에 지뢰 몇번 밟아서 잘 안 보는데 이거 여기 주인공 둘 중 하나로 추정되는 아저씨가 너무 내 취향이라서 궁금함
이거 유지 무슨 일이야...뭇ㄴ 일이야...표정 무슨 일이야...엔딩에선 그렇게도 아련하게 있더니 결국 이렇게 웃을 거였잖아 엉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화(영화)라서 경계심없이 본 어린이들이 내부적으로 다 처리하지 못하고 이름을 붙일 수 없는 묘한 기분이 되어 집착하는” 작품이 누구나 하나씩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 경우는 이거였음 내용 자체는 거의 까먹었는데도
(근데 또 이런 컨텐츠는 커서 다시 찾아보긴 애매한 법이지)
너무 일정이 빡세서 업로드 알림을 놓쳤어요 죄송합니닷🥲 좋은 에너지 받고 왔으니 열심히 연재하면서 앞으로도 알림 열씨미 하겠사와요....!!
이거슨 다음화 스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