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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할 시놉시스의 그림체 테스트 중. 5년쯤 전에 도전만화 시절에 그리던 스타일을 다시 구현하려고 했더니 요즘 그림체랑 뒤섞인 혼종이 되었는데 이거나름대로 좋군.
아 그리고 예쁜 일러 표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의 오오오랜 인연인 김피로 @tired_kim 님이 그려주셨습니다. 졸업하고나서도 이렇게 같이 일을 하니 좋으네요. 언젠가는 김건강님이 되기를...
그리는 데 좀 오래 걸린 그림! 어떻게 그려야 하나 고민 많이 하다가 결국 이렇게 마무리
다들 이런 묵은 그림 폴더에 하나씩 보관하고 있지 않나요? 언젠가 각 잡고 완성해 보아요
할짓 없어서 린유즈님 옛날 계시물 보고있는데 미카코랑 우에하라의 재능일러가 지금것보다 더 이뻐서 언젠가 한번 내 그림체로 그려봐야지 하는중
완전 아슬아슬하지만 제때 받는다면 (ㅠㅠㅠㅠㅠ) 5월 4일 토요일에 엽서 배포하러 가요 히히 타이가 미리 생일 축하해 ㅠㅠㅠㅠ💚💚 못 맞춘다면 언젠가........그 다음주라두......쭈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