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언젠가는 할 시놉시스의 그림체 테스트 중. 5년쯤 전에 도전만화 시절에 그리던 스타일을 다시 구현하려고 했더니 요즘 그림체랑 뒤섞인 혼종이 되었는데 이거나름대로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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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예쁜 일러 표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의 오오오랜 인연인 김피로 님이 그려주셨습니다. 졸업하고나서도 이렇게 같이 일을 하니 좋으네요. 언젠가는 김건강님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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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
핑크도 언젠가는 제대로 그려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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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데 좀 오래 걸린 그림! 어떻게 그려야 하나 고민 많이 하다가 결국 이렇게 마무리

다들 이런 묵은 그림 폴더에 하나씩 보관하고 있지 않나요? 언젠가 각 잡고 완성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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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리터칭 끝☆
흑역사들 하나하나 언젠가는 리터칭 해줘야ㅎ....(외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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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화가 Edward Henry Potthast (1857-1927)의 작품. ※Oil on canvas

그의 그림을 보다가 언젠가 어느 책에서 보았던 스웨덴어 <Mångata>란 단어가 떠올랐다. 우리말 <윤슬>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말. 둘 다 참 예쁜 말.
- Mångata: 물결 위로 길처럼 뜬 달빛, 발음은 '몽가타'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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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단나더 카부야 요루코 낙서~

사실 이루마 그리고 있는데 장신구 그리다 힘들어서 카부야 그렸다
이렇게 대충 그리는게 아니라 제대로 그려주고 싶지만 언젠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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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깰 수 잇을거야.... 그게 지금은 아닌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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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르메 연습 ...언젠가는 더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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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만 그린게 외로와 보여서....텐이랑 가쿠도.
언젠가 나도 너흴 가질 수 잇겟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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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우 그리다 만거 언젠가 그리겟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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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가........그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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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성규의 빛콘 1주년🌸
저는 평화의 전당에서 성규가 불렀던 너여야만해를 잊을수없어요..
언젠가 삶의 마무리에 가장 떠오르는 순간을 말하라고하면 주저없이 말할거야💕 얼른 도라와 내새꾸ㅠㅠㅠㅠ 어디까지와쏘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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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짓 없어서 린유즈님 옛날 계시물 보고있는데 미카코랑 우에하라의 재능일러가 지금것보다 더 이뻐서 언젠가 한번 내 그림체로 그려봐야지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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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하겠지~~~~나름대로 꾸준한 토끼용입니다(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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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는 언젠가 승리한다.
탤리아 주식 미리 사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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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아슬아슬하지만 제때 받는다면 (ㅠㅠㅠㅠㅠ) 5월 4일 토요일에 엽서 배포하러 가요 히히 타이가 미리 생일 축하해 ㅠㅠㅠㅠ💚💚 못 맞춘다면 언젠가........그 다음주라두......쭈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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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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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언젠가는 그릴 관음이라고 저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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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의지가 닿기를.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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