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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명 에피 제목이 신화라 그런가..계속 그ㄹ1스신화 쪽으로 상상되는데,
명찰때문인지 매뉴얼은 자꾸 프로메테우스 생각남..그럼 역시 컨티뉴는 아틀라스 아닌지(날조
벌로 하늘을 짊어진 남자
용사패치(+소년의 완성 날조)
개인적으로 해맑은 용사가 패치앞에서만 한없이 밝고 다른곳에선 굳이 웃어야 하지 않을일에 정색하는 캐해 좋아함.
보이지 않게 패치에 대한 보호 본능이 있으며 원작에서의 19마을 사람들도 보고싶었어요☺️ 여기서의 패치의 과거 실수는 치트와 관련이 있을지도?🤔
구원쌍둥이(심원이랑 심구) 위형제들~(이릉노조랑 무선이) 형제설 날조하기 사이좋게 잘 지낼거같은 구원애들이랑 찐형제갓은 위씨들일거같음. 전에 그리다가 만거 드디어 그렸다. 현대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