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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15cm 솜깅이오면..끼워줄라고 만든 민들레.? 초커..ㅋㅋㅋㅋㅋ 민들레가 업길래..노란장미로 대체해서 만들었어요..ㅠㅡㅠ 그래도 나름 그럴싸해서 만족... 너무 구려서 못 봐줄 정도는 아니잔아요..네..
카나데 카나데짱 카나데상 요이사키상
이러고 부르는데 알게된지 가장 오래된 호나미만 아직도 요이사키라고 부르는게 나를 몹시 흥분시킨다
니트/자수러 분들이 좋아하실만한 중세 물건 중 하나는 역시 바이외 태피스트리다 싶은데, 정말 중세인들의 광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생각. 노르만인의 잉글랜드 정복을 묘사한 자수 작품으로 폭 50cm 길이 70m(잘못 적은 거 아님) 사이즈이며 11세기 작품이니 당연히 100% 수작업임. 진짜광기
그림도 키가 크면 뭉덩 잘려서 올라간다는걸 이 둘 그리고 나서야 알았다...
개인적으로 여성 정장바지를 좋아해요 >///< 드레스도 정말 좋아하지만 정장바지의 저 스트레이트로 뻗는 라인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세화해변에서 봤을 때는 제 취향이라고 생각했지만, 모지리였기에 양말만 주고 말았었다. 그런데 수석 연구원의 자리를 대신할 천재라니……. 손을 댔다가는 골치 아픈 일만 더해지겠지.
레인보우 시티 1권 | 채팔이
취향이라고 생각했지만, 취향이라고 생각했지만, 취향이라고 생각했지만 😆
@bung2yungong 페럿댄스 마렵다...
ㅋㅋㅋ ㅠ어쩐지 볼때마다 7할은 동물프사엿더라고요 인수여도 동물이여도 ㄱㅇㅇ
돌돌 말고 있으면 괜히 찔러봐요 별 이유는 없고 눌러보고싶어서.. 갑자기 뭐하냐고 덧붙여 물을듯
@Whiteclover14 ㅠㅠㅋㅋㅋ큐ㅠㅠㅠ아 제가 한 뚝심하죠... 이거 리디자인 해서 그리는 건데 이때 여러모로 실패한 게 있어서 이번엔 리뉴얼할 겸 다시 그릴라고요....... 암튼 예쁘다햐주시니 기분 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