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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미 : 아 일... 하지만 프로듀서상이 놀라지 않는건 알겠는데 왜 린쨩도 우즈키쨩도 "여기서 만나는게 당연"스런 반응을......핫! 그렇구나, 둘도 "말로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신비한 관계" 인가...♪
린 : 아니... 섣달 그믐에 약속한것 뿐이거든
우즈키 : 일년이 넘은 기분이네
#2019_마지막_트친소
#그림러_트친소
3개월 미루던 트친소 지금 합니다 ㅇㄴ
장르 안 가리고 쿠키런 오븐합니다
자캐 덕질, 뻘소리 위주
☆휴폴플이랑 행아웃 같이 하실 분 구함☆
가끔 와서 그림 올리고 일상 얘기 하고 사라지는 탐라 마리모 하나 키워주세요
알티 위주 무멘팔, 선팔 구독간주
나 저승사자 윤승호 못놔
자기보고 하얗게 질린 나겸이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너무 놀라지마 나때문에 한번 더 죽으면 억울하잖아 하고 씨익 웃는 미친사자
빛이 빛나려면 가장 어두워야합니다.
알반 아르투안Alban arthan(arthuan)이 그 시기지요. 우리나라 절기로는 동지에 해당하며, 남반구는 북반구와 정 반대인 6월 22일이 알반 아르투안입니다. 태양신이 완전히 죽고 어둠속으로 사라지는, 빛보다 어둠이 득세하는 시기입니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_트친소
#2019_마지막_트친소
올해도 저의 트친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묵묵히 제 곁에서 사라지지 않아
너무 기뻐요
내년에도 저와 함께 하실분을 찾습니다.
오너캐 팡인 저의 트친이 되어주실분!!
☆606님, 냥쥐님, 시피님, 눈난님☆
커뮤:푸르스름한 사계절의 랑데뷰
이름:아람
나이:23
성별:남
직업:꽃집 주인
일상힐링커. 덕분에 무난하게 러닝했지만 역시 시차와 학업탓에 바빴던 관계로 모든 덕캐와 얘기라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다.
참고로 이름은 싹 아 자에 쪽빛 람 자임.
생일은 5월 6일.
위국일기 1 (야마시타 토모코) 이모와 조카라지만 타인이나 다름없이 살아온 두 사람의 갑작스럽지만 차분한 동거 일기. 딱히 감정을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그때그때 표현해내는 게 인상적. “슬퍼질 때가 오면 그때 슬퍼하면 돼.”라는 말에 왠지 내가 위로받는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