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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에세이) seri, 비완 작가의 <그녀의 심청>
"<그녀의 심청>은 약자의 입장에 선 두 명의 여성이 삶 자체를 이겨내는 이야기를 그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단순한 고전의 재해석에 그칠 생각이 없다는 걸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https://t.co/SWJIfjNUbx
팔로우 250 + 축전!
그리면서 상당히 행복했습니다. 작업 속도가 느린 탓도 있지만, 러프에서 190+ 였던게 선 따면서 200, 그리고 250분이 팔로우 해주신 게 되었네요. 사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팔로우 해주실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알라뷰!
<복면 노이즈> 7
――우리는 새로운 여행을 떠났다.
모모에게 닿게 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학원제 라이브 스테이지에 선 니노.
그리고 니노를 위한 곡을 만든 유즈와 모모.
그녀를 각성시키는 것은 어느 곡인가?!
라이브도 사랑도 격렬한 최신간!!
@Cyber8_2_8_2 생각보다 조건을 충족하는 캐릭터가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보통 스윗한 느낌이 대부분이라. 한참을 고민하다가 빛 한 줄기를 발견하고 데려왔습니다. 미모, 유머, 가느다란 선 모두를 만족시키는 친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