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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하기만 하던 세온 장미의 가시가 물렁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시라면 많이 찔릴 수록 사랑의 깊이가 될 것 같습니다. 세온이에게 연두부 같은 지환이라면 얼마든 찔려 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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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밥님이 쥬신 축전 자랑;-;💕💖💕💖🙏🙏 흑흑 너무 기엽지요 넘나 힘이 납니다... 책에 못 넣은 것이 천추의 한이다 엉엉 귀여워ㅜㅜ ㅜ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