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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e Runner를 그리기 시작할 무렵에는 비교적 건강하고 명랑한 아이로 그려져 있던 Thomas입니다만 Death cure 의 시절에는 완전히 무뚝뚝하고 불쌍한 아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Maze Runner描き始めた頃は元気で明るい子に描いてたThomasですがDeath cureの頃にはすっかり健気で可哀想な子に。
집이 마음의 안식처라는 말은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다만
난 그 말을 전체적으로 부정하는 삶인거같다
마음좀 잡으면 그건 그대로 집에서
부정당해서 하기싫고
마음편하지못해서 얘기한거에 정신병자
소리듣고 모든걸 하기 싫게 만들면서
나중에 어쩔거냐는 소리만 듣고있고
이게 마음의 안식처?
▶전일 드라마CD 「S0~반역~」의 카나오 선생님이 그리신 자켓 일러스트 앞면(후고)를 보여 드렸습니다만, 오늘은 자켓 뒷면의 노엘 일러스트를 공개합니다!
@BBing20092510 크게 달라지진않았습니다만ㅋㅋㅋㅋ 기분상(?)!! 막 스피카 낙서하고싶을때 슬쩍슬쩍 해도되나영☞☜ 진짜 그려보니까 더 취향입니닼ㅋㅋ큐ㅠㅠㅠ
선생님이 존경하는 아이돌 물어볼때면
아이들은 모두 ㅇㅅ ㅂㅍ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이 말했다ㅡ
「주기락ㅡ」
선생님 : "얘야 그건 누구니 ? 연예인이니 ? "
아아ㅡ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나 : "저의... 태양 입니다. "
원작은 @ajandmagnus님의 AJ & Magnus입니다.
사실 제대로 팬픽을 그리기엔 팬처럼 쭉 정독을 해온 것도 아니고
영어 실력의 부족으로 내용도 대략의 이해만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즐겁게 봐온 만큼 감사의 의미로 그렸습니다.
심지어 이것마저 영어로 쓰지도 않고(...)
타비의 3년간의 발렌타인 컨셉 변화를 보면 어쩐지 웃음이 나온다 올해들어 갑자기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모쪼록 잘 유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쓰레기촌_엔딩
안녕하세요 못생기고 존재감없은 푸레아 너머에 못생기고 존재감없는 오너입니다 ㅇ<-< 너무나도 뜸해서 존재감이 없었습니다만 로그 많이 올리고 싶었으나 퀄도 떨어지고 많이 올리지도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ㅠ 모두들 러닝 고생하셨구! ㅇ>-< 흔적남기면 찾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