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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금…… 아니, 많이, 부족할 뿐이지, 어리진 않아요.”
“아뇨.”
그가 부정했다.
“당신은 부족하지 않고, 충분하고, 아주 조금 어릴 뿐이에요.”
잠깐의 틈, 그리고 이어지는 말.
“꽃 필 날이 머지않은 우리 작은 치치처럼.”
<당신의 봉오리>
https://t.co/7fmpmycMJY
#러브앤프로듀서 #허묵유연
오늘 이메레스 줏은게 너무 오져벌인 나머지 아카아시로 쪄버렸다
원작자분(@ kimma_926) 님의 이메레스로 그렸습니다
미인공X얼빠수 2부 연재중!
잘생긴 후배와 같은 방을 쓰게 된 정민
당황한 나머지 아무렇게나 뱉어버린 얼빠고백(?)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하는데…
틈만 나면 얼굴이 빨개지는 정민.
언제쯤 익숙해 질 수 있을 까?
#BL #비엘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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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4UM3R31 새벽의 니루님은 탐라에 없엇어요...(?) 아니 결론 너무 이상하잖아요 트리케라톱스 인형 귀엽죠ㅠ... 저도 니루님을 사랑하구... 사실 이거 그리다가 기 딸려서 잠깐 낙서했던건데 그 머지 손등에 뽀뽀하는 트레틀 보자마자 샄엘로 트레하구 싶단 생각 했었어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