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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그려보고 싶어서 그렸는데 어쩌다보니
섬광천사 리토나 리리셰 ost 책자에 들어간 그림.
게임작업 다 끝내놓고 가끔 빈 시간에 내멋데로
그리는 시간이 좀 생기는데 이때 이상하게
발가락에 꽂힘.
어쩌다보니 뽕차서 그린 나나세,, 신청서에 외관 써놓고 이 요소를 1번도 안그려서 그려봤던,, 그김에 티알용으로도 잘랐는데 맘에 드는듯,, 그리느라 새벽에 자서 버스타며 자야할듯한
마법사 쿠로코랑 뱀파이어 카가미??ㅋㅋㅋ
어쩌다 친구되서ㅋㅋㅋ 밤이되야 깨있으니깐.. 보고싶으니까 놀러온다던가ㅋㅋ
저 망토 들어서 약간 가려준다고 해야하나 저거 너무 좋아요..ㅠㅠㅠ꽂힘ㅠㅠㅋㅋ
여명늼...리퀘와써요오..차마 저 혼자 랜서랑 있기 두려워 아쨔도 불러버려써요...따땃한 방바닥에서 구르는 거였는데..어쩌다보니 다같이 자는게 되버려써...죄송해여어...@84yundawn
사실 이 친구 이 자캐 구현해볼까 했는데 ..ㅋㅋ
원래 남캐였다 포폴용으로 구워삶으려고 여캐로 바꿨다가 어쩌다보니 아울포레스트에선 남자아이가 되어부려서 나중에 남캐로 그려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