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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사실 어렸을땐 눈 땡글하고 순해보엿던거 아닐까 근데 너무 여기저기서 만만하게 보고 툭툭치고 형아들이 괴롭히니까 이익 나도 아만형처럼 인상쓰고다니면 아무도못건드리겠지??해서 저렇게된게 아닐까
와 완전 티엠아이 파티...~~
저기 사진에는없지만 발전 몇개넣고싶어서 넣어봐욧...
순서대로
15/16/18/19
1819는 동글뽀쟉이 밖에 못찾앗어요 롬곡
15ㄴ는 그냥 뽀쟉이 넣음!!!
새로 올라온 이 그림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은게 많은데 작가님이 유우배트 주면서 저기저오타쿠입좀막게해줘 4차원에서 넘어와 유우가 빠따로 저 때린느낌인데 유우 고소할 수있나요? 너를 고소해도 괜찮겠니?
에밀이 꽃 키워다가 마리사 그림이랑 무대에 꽃 갖다놓은거면 좋겠다. 저기 쌓여있는거 다 에밀이 갖다준거고 매년 꽃이 필때마다 갖다준거였으면 좋겠다. 꽃모양이 다른대요?? 쾌락의집꽃은 색이 어두운걸 보니 이미 시든꽃이고 에밀방에있는거 아직 꽃봉오리라 그럼 (날조중입니다 지나가세요
스플래툰 배포전 [하이칼라 수산시장]
주최라서.. 많은 것을 그렸습니다(2)
표지판 친구들
귀엽죠?
오시는 길에 소소하게 반가운 요소를 넣고싶어 만들어서 여기저기 붙여뒀습니다.
비컨과 슈쩜 시리즈도 있어요
오징어 문어 친구들은 공지 여기저기에 써먹었습니다.(날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