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창현이 뮤지컬 서포트에 스티커 그림으로 참여했어요! 서폿에 참여하는 건 처음이라 쑥스러웠지만 나름 열심히 그렸지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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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ft Of The Magi>
Lisbeth Zwerger (Austrian, 1954~)
오늘의 '밤'은 오스트리아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리즈벳 츠베르거의 그림으로 보는 오 헨리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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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아 폰그림으로 첫ㅇ전력이다 깔깔
함박눈~~~~~!
완전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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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슈얼+극화체 그림으로 세세하게 그린게 내 취향... 라스트 로미오 티저 뜨기전에 하루에 한명씩 그리고 상상하면서 기다렸던 추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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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제알행사 팬션앤솔 그림..인데 스케치를 개발샹시부럴새발촉수첨발그림으로 그려서 작업끝낼때쯤 원형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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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그림이지만...그림체 변화 그게 뭐죠 언제나 그 얼굴 그대로 한결같은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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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일, 다시 만나는 세기의 러브스토리 <퐁네프의 연인들>
시네필의 영원한 연인이자, 전세계 거장 감독들의 뮤즈 줄리엣 비노쉬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제작된 특별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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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코믹에 이제까지 사퍼하기 좋은날 표지그림으로 23X18사이즈로 안경수건 5종 나옵니다! 각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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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갈등들에 대하여 고민하는, 그들에 이름을 붙이기보다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감수성의 소유자! 우유용 강제원 작가님입니다. 흐릿하고 절제된 색조의 이미지가 깊은 메시지를 전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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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엑스맨 아포칼립스"라는 영화가 개봉하는데요... 찰스에릭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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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스케치를 토대로 테마텐텐~
테마리랑 텐텐이랑 둘 다 7:3 가르마임ㅋㅋ 텐텐 기여웡 테마리 머시썽 내그림으로 표현이 안되네 (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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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순간을 동화같이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풀어내는 장민지 작가님 좋아하는 주제는 구차한 유년시절의 실패와 영원히 끝나지 않는 자아성찰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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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마츠 배틀호모! 서바이벌호모! 여러분 아오마츠를 파주시면 제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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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있는 그림으로 움직이다보니 많이 깨지네요!
사이즈도 크게 저장했더니 용량이 넘사벽이라 작게~
http://t.co/YR6VTDiTPw 사이트는 정말 신기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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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끄기 전에 트위터 잠깐 쳐다봤는데 재밌는 해시가 보여서< 이거 진짜 징하게 울궈먹는뎈ㅋㅋ 쉐릴파고 천국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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