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털에 파묻힌 콜.. 얘는 이런거 정말 조아할거 같다 극세사 이불같은데 파묻히면 잠시 정신놓고 골골거리지 않을까. 로피는 허부적거리다 점점 따뜻해져서 같이 좋아서 뒤척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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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 루케니💜서울 공연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점점 멋지게 되는 샤토드~💕
서울 막공 까지 나머지 2공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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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올리는데 요즘 점점 볼 게 없어져서 걱정이네요...따흑 어쨌든 추가 <<양판소 주인공의 아내로 살아남기>>아직 25화ㅏ밖에 안 나왔지만 정말 말이 필요없습ㅂ니다 그냥 보세요...재밌어요... ㅜㅜㅠㅠㅠㅠㅜㅠㅠ엉엉ㅇ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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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또 밤새서 행앗하며 그려그린 리퀘들..
점점 인간이 아니라 부엉이가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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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세란... 엽서용으로 그리기 시작한 건데 허전해서 가챠카드처럼 꾸며보기:D
눈색 점점 원래대로 돌아가는 거 그려보고 싶었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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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좋을지 몰라 그냥 다 올려버린다...대충 손가는대로 했더니 점점 수습불가능이 되어버려서 그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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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댕즈가 댕댕댕3
민주는 강아지가 점점 늘어나는 상황을 이해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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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유메카와이도 뭐도 아닌 이상한게 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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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잘생기고 귀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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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법 바꾸고 나서 점점 안정적이고 깔끔한 그림이 나오는거 같아서 만족스러버

어제 그린 자캐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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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그리즐리를 좋아했던건 아니였고, 대신 친한 친구가 그리즐리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자주 그려주다 보니까 점점 좋아하게 된 캐릭터입니다. 😅
세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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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슬라임-밀림-
실력이 점점 안좋아지는 기분이에요.
(떨어질 실력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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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가 신세계였던거 같은데 지금까지 쭉 보면 점점 그림이 가벼워지는거 같긴 함. 그리기 편한걸 찾아가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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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으다'를 토대로 콥과 빠냐가 그린 괴물의 몽타주...
점점 먼 산으로 가는 스토리텔링..☆

(앙몬드가 초코 먹는 것으로 괴물을 만들어내는 그들의 상상력🍫)
(콥이 그린 그림 왼쪽 아래에 있는 북실북실한 저 생명체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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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두근대는 맘
전부 다 줄게 Take my heart
분명 넌 나의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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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화쯤 읽었는데 중혁이가 점점 귀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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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지상이
표정이 점점 풀어지는게 정말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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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8.
Reupload. アギョウ ! 아교! 귀여운 우리 아교,
만족스럽진 않지만 더 자주 그려 점점 더 이쁘게 그려나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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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갈수록 색감도 요상해지는거 같음............흠 갑자기 엄청나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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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성장해가는거 생각하면 너무 좋아...
퀘스트 내용만 봐도ㅠㅠㅠ 점점 여유와 관록(?)이 느껴짐...어른 다됐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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