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24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ㅠ
이 말 외에.. 뭘 더하겠어,,(물론 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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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X'mas 🎄🎁💕

たくさんお仕事してくれて
いつも素敵な姿を見せてくれて
本当に幸せな一年でした!
정말 감사합니다❤
I'm very grateful❤

今週もお疲れ様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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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3
최강창민 착한줄알앗는데
애기손님 겁내 기여워하네ㅡㅡ

71 181

나 이 가자미(&사슴)들 사랑하네..
211221
쵬노동생 팬미팅 고생하셨어용♡
창민씨ㅜ 나도 오빠 니 엄청 보고싶다!!!


133 283

211219
보고싶은.. 댕글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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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8
눈온다
버찌처럼 퐁실한 눈이 펑펑오드라
창민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였길..
보고싶다..콘서트열어줘...(언택트라도..ㅠ 하..)

78 213

211217
댕글 오늘 텐션 좋고 기여왓다ㅋㅋㅋㅋㅋ
(근디 넘 추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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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6
개기엽네..
댕그랗네,,저인간,바부,,

69 166

211215
머리숱 괘많은 갈색브라운고라니댕댕댕글이
ㅋㅋㅋㅋㅋㅋㅋ폭신복실해보여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놀라운 머리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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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3
ㅋㅋㅋㅋㅋ생각지도 못한곳에 오빠성함 출연
이렇게 반가울일인가ㅋㅋㅋㅋ
오빠도 본인등판 찍어죠...ㅜ.ㅜ

45 146

211212
버찌가 아빠 똑닮음...
눈 댕그랗고
머리 곱슬이고
슈염(털)났늠、、、、
부전여전임.. 큼..

108 265

211211
자도자도 졸린거 무슨일ㅠㅠㅠㅠ
오늘은 잠보충하는 날...
창민이 모하누.. 버블보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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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9
얼탱레전드.. 코풀다 담올수도잇는거임??엄마도??
아....앟..흐윽..ㅠ 우리애도 웃다가 담이왔었지..참..
ㅠㅋ큐ㅠㅠㅋㅋ큨ㅠㅋㅋ..후..드뎌 낼은 프금!
기다리는것맹키로 달리지못해서 슬프네 요즘ㅠ

37 98

211208
무대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 댕글 목소리 왜케 다양한데ㅠㅠㅠㅠㅠ
그 음색 무대 아래서 듣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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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7
오늘 퇴근하다가 문득! 붕어빵이 먹고싶었구
ㅎㅎ 새삼스레 창미니도 보고싶어..ㅠㅠ
드뎌 낼이구나ㅜ 넘 기대됨
귀호강할 준비 완,,인데 사실 퇴근 엄청 늦을 예정..뿌앵..ㅠㅠㅠ그래도 사랑하고잇단다.. 댕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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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6
창미니덕에 늘 눈호강 귀호강 입호강
효자가 아닐리없어
맨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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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5
오늘먹은,케이크가 짱맛낫어요
댕글이도 창프들도 맛난거 먹으며 푹 쉬는 하루엿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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