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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아포칼립스의_드림주와_드림캐는
#銀雪
『종말은 끝이 없다는 듯 이어진다. 사람들은 쓰러졌고, 잔혹하게 변해버린 그것들이 피를 토하며 달려들었다. 더이상 길 위에 남은 것은 없다. 그래도 우리는 살아남는다. 보이지 않기에 간절해진 희망을 위해. 눈 앞에 보이는 너라는 세계를 위해.』
아트에 인생을 말아먹은지도... 어언 2년이 되었다는 사실... 제가 세네카를 안 읽어서 마음에 미련이 남았나 봅니다... 유치뽕짝 중년들이 그리워 속이 허하네요... 죽기전에 웅범복을 볼 수 있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 알티해 주신 한 분께 커피 기프티콘...나눔...네...연뮤덕한정...네...
고등학생때 그림 찾았는데
먼 과거에도
누이와 치지마세에 대한 간절함이 가득했던 멥......
지금 이중에서 아무것도 이뤄진게 없어서 더 슬프네
풍속전 협력 참여했습니다~😁 개인 소장용으로 아크릴 키링도 뽑아봤는데, 도무송은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네요! 행사가 무사히 개최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나도..엉덩이...볼때기..함벙만.....산이야..ㅡ나도....플리즈....이 할미
디스크있지만 우리산이 704시간 안고있을수있단다
안겨다오.....제발.....간절....
셋쇼마루-링의 관계에서 그동안은 '링을 통한 셋쇼마루의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난 이제 링의 성장과 생각의 변화가 궁금하다. 마냥 납작한 기쁨 전도사가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너무도 간절한 바람에 어긋난 선택을 할 수도 있다.
@PUNCH_LOG 제페토 한창 와글와글할때 406호 셋이 잇는거 넘 간절한데 펀치님이 바빠보이셔서 그...제가..... 케이치 커스텀을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