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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이겨낸 척 하지만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에는 스스로 마주한 다음에 과거를 이겨내는 그런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애초에 캐릭터의 어두운 과거를 좋아해서 자캐들 모두 어두운 과거를 가진 소설캐들임...
대표자캐의 미샤의 경우에도 감정을 이해는 하지만 잘 몰라서 공감을 못하는 부류라
하코는 싸움끝나고 나서야 성제가 나백진 지시로 움직이지 않았다는걸 알고
뭔가 호감? 호기심 같은 우호적 감정이 생긴것같은데
성제는 나백진 똥개노릇이라는 버튼 눌려서 하코한테 팍식해버림...
엉엉
맛있다^_^
갤조 부하 카나
외계인 키 170cm 늘씬하면서 볼륨있는 체형
보스인 우주와 소꿉친구로 가장 오래 함께했다.
중력능력 있으나 공격보단 동료들 놀리는데 활용한다
패션에 관심이 많고 감정이 제일 풍부한 편
개인적으로 미는 조?합
세나+히나+선생
둘 다 감정표현이 서투르다
하지만 서투른 포인트가 다르다
세나는 선생에게 직접적으로 강하게 어프로치하고
히나는 응석부리지만 세나만큼의 임팩트는 만들지 못한다
무표정으로 의기양양한 세나
속이 끓어서 칭얼대는 히나
사이에 끼인 선생
아일랜드 3,4화 후기
솔직히 내용은 잘 모르겠고 반 감정없다는데 감정 넘 풍부해보여 막 악의마음도 읽을거같고…편식하는거 넘 송하영생각나서 그리워짐..정작 송하영은 밥 가리진 않았던거같은데
햅삐 뉴이어ㄹ!!! 2023!🐰🥺🫧
안녕하세요 핑크빛 가상세계를 그리는 달봉(MOONSTICK) 작가 입니다!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이모티콘 위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토끼들과 함께 가상세계를 떠돌며 감정들을 찾아가봐요!
#그림 #nft #일러스트 #Illustrator #emoticon
치즈루는 어릴 적 피가 이어지지 않은 남동생
키리토와 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 때까지 본인이
치즈루의 ‘특별한 사람’이라는 약속으로 인해 고민 중.
더 이상 키리토를 향한 감정을 숨길 수 없었던
치즈루는 그와 거리를 두기로 하는데…?
『사랑은 흘러넘치는 꿀처럼』
➡️https://t.co/VmFvtJVJ43
하루와 지내며 서서히 재능을 꽃피워 가는 레베카.
하지만 하루의 한마디에 감정적이 되어버린 레베카는
하루를 만나지 못한 채 변경 도시의 위기와 직면하는데…!
『특이종』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모험가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변경 도시의 육성자」2권 리디 선독점 발매!
무미건조하고이성적임 좋아하는거에애착심하고
화는잘안내는데 관련되면감정적으로변함
터지면화끈함 자의식ㅈㄴ강함
정의를지키려하고 인간의기질은고칠수
인간의발전가능성 없다고생각해서
을 믿고있음 글러먹은인간을싫어함 https://t.co/IIMMnsPLm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