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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수련하고 점심시간에 자기가 만든 주먹밥을 먹는거야 밥 좋아함 근데 운명의 전학생 하러 갔는데 거기서 밥버거라는 운명의 음식을 만난거지 뭐지..? 이 쫀득하고 입안에 가득차는 찰기는..? 아아.. 이것이 밥버거인가? 한국은 굉장해 (ㅇㅈㄹ) 결국 매일 밥버거 두개 만들어먹는 지경에 이름
#니여커
#니여커_엔딩
#니가_왜_거기서_나와
#뭐야_내_휴가_돌려줘요
안녕하세요 제이 오너 아귀입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발 찾아가겠습니다!!!
33화에서 주성현이 다온이를 떠올렸던 부분 생각난다 거기서 주성현은 다온이가 향수를 뿌리지 않았음에도 좋은 향기가 난다고 계속 생각함 풍기는 향기로 다온이를 알아챌 정도. 다온이가 그 자체로 향기나는 애인걸 알아준 사람이라는거 아닐까?
라고 결론지어야겠다 ㅎ
언제나 옷 디자인은 힘들어하는편
물론 보면 다 거기서 거기에 색도 거기서 거기지만 나름 디자인한다고 하는 그런 막 그래 암튼...
이게 뭐냐면
2막 도망자에서 처음 등장하는 긍개
조명때문에 얼굴에 얼굴 그림자가 넓게 드리워져있었는데 거기서 흰자위만 번쩍이고 있었다
물론 뱃멀미 호전된 게 정설은 아님 걍 추측이에요
커다란 유람선에 거기서 공연까지 하는 일(DSPL)이랑 극중극 촬영 전에 돌고래 구경하러 타는 배(섬머 굿바이)니까 스케일 차이도 날 거고 본인 컨디션 따라 달라지는 거에 가까울 듯
#회사설 #현성기영_전력_60분
일상 3page
769화 기영이 생전 일상 따라하며
멍하니 2인분 요리 세팅하고 혼자먹던 현성이
그걸 보며 기영이도 그리워져
2인분 업진살 대령한게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거기서 업진살…숫저는 개그전환으로 쓴 거겠지만
기영인 개그쳐도 내면은 위태한 녀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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