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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학대받던 첼시는 희귀 스킬 【종자 생성】의 발현으로 왕립연구소에서 두 번째 인생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생가가 숨기던 거짓말이 발각되고 첼시는 단언한다.
"저는… 다시는 당신들이 있는 집에 돌아가지 않아요!"
「다시는 집에 돌아가지 않아요!」2권 발매!
눈앞에서 내 빛의 씨앗 날치기당했다. 빛의 씨앗 두번이나 뺐길줄은 몰랐는데.. 아니 이쯤되면 빛을 뿌리는게 내 사명 아닐까 싶고? 근데 너무 무서워서 게임껐다 남은 정신건강 박박 긁어다가 엔딩까지 왔는데 지금 뒤통수 함몰됨 남은 정신력이 없음 그냥 난 낡고 지쳤음 걍.. 이 모든게 거짓말 같음
홍시시화 관계가 너무 좋은게
1. 홍시가 시화의 디딤돌이 되어준다고 했지만 실패함(ㅠ)
2. 그러나 시화는 륜의 디딤돌이 되어줌
3. 거짓말쟁이 상제라고 했으면서 믿어줌
4. 천년전쟁동안 힘들었으면서도 상냥했다고 함
6. 레이먼 포스터 / (현재 레이먼 렌델)
대망의 레이먼씨입니다
유명하더라고요
왜 다 아세요?
수상할 정도로 수상하게 생긴 전직 마술사입니다
실눈캐였는데 한 번 눈 뜨니까 다신 과거로 못 돌아가고 있고 현재는 사백안으로 살고 있듬 ...
기본적으로 키워드는 >거짓말쟁이, 껄렁함< 이었습니다
#황필
🐈⬛:리노형이 우리 종은 달라서 연애를 할 수 없대
🦦:아니…meow ~ 내가 고양이야
🐈⬛:와! !너무 좋아
🐈:…이 거짓말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