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유 낙서 타래가 될거같네
아니 현대에유 너무 웃기다고요 머리아픈 궁중암투 말고 형대에유 로코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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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를 내 황후라고 생각한다."

황태자의 진심에도
그동안 쌓인 오해 때문에
샤티는 방어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오해의 그늘에 가려지는 진심?!

웹툰 106화 1월 26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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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른 것과 비굴한 것은 다른 겁니다."
샤티를 찾아 온 황후와 아이린
이전 백작과의 사건을 빌미로
샤티를 공격하는데….
샤티의 위기?!
105화!! 1월 19일 일요일 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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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대의 무례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세오펠과 내기를 하게 된 샤티.
한편, 샤티는 케일라덴을
만나게 되는데….
이 어색한 기류는 뭐지?!
104화!! 1월 12일 일요일 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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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되게 궁중 암투 정치물같다.
채 일백을 못 사는 인간들 사이로 천수를 누리지만 소시민 같은 성품에 세상을 네 번은 구한 불멸자가 한 나라의 어린 왕을 알현하러 가는거 너무너무 스릴러적 모먼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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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내❣️

<하위현처>

작가: 월하접영
원제: 何爲賢妻

성공적인 연예인 매니저였던 주인공.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자기보다 계급이 낮은 사람에게까지 무시당하는 왕비 곡경거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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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 그랬다간 전하가
위험해질 수도 있었잖아요?"
시녀들과 휴식을 취하는 샤티.
황태자가 찾아와서
괴수 사건에 대한
이상한 점을 이야기하는데.
모든 정보는 의미가 있다?!
100화!! 12월 15일 일요일 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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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반드시 그대를 지킬 거다."괴수의 습격에 위기를 맞은 샤티.황태자의 도움으로겨우 위기를 벗어난다.습격 사건의 경위를 듣는데이상함을 느낀 황태자. 이 사건 뭔가 이상하다?!
99화 12월 8일 일요일 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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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공포로 얼어붙었다.'
본격적으로 사냥제의
연회가 시작되고
연회를 주도하는 샤티.
그런데 연회 중 들리는 비명소리?!
연회장에서는 무슨 일이?!
98화 12월 1일 일요일 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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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신간

🗡️ 홍하후궁 이야기 ~소옥전~ 1, 2
©️원작: 유키무라 카나, 그림: 아이 쿠리미

제국의 장군 관소옥은 옛 부관의 부탁을 받고, 어느날 갑자기 후궁의 정점인 황후가 되는데..?!

궁중 암투의 최전방에서 벌어지는 군인 황후, 소옥의 전쟁 개막! 1, 2 동시 발매!

>타레로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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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대할 때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진심을 다해 보세요"
사냥제를 위해 소리보 숲으로 향하는 샤티.
아이린과 샤티의 불꽃 튀는 신경전.
대화 중 나타난 황태자?!
95화 11월 10일 일요일 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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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를 마음에 둘수록 상처받을 일이 많아질 것이다.'
황태자와 거리를 두기 위해
통신구를 반납한 샤티.
그에 샤티를 찾아온 황태자.
둘은 무슨 대화를 했을까?
오해는 오해를 부르고?!
94화 11월 3일 일요일 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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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 시기 사극화를 위해서 구상한건데
이 시기의 사극화도 나쁘지 않을듯 하다.
중국 사극 봐라.
성덕왕 시기는 궁중암투 없냐?
효성왕 시기는 궁중암투 없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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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담아만 뒀던 말들이 건네진다.'
환영마법으로 모습을 바꾼 황태자.
바뀐 모습 덕분인지 황태자와 샤티는
진솔한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
둘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93화 10월 27일 일요일 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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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금) 15:00부터 달콤한 사랑과 과자 전편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남자들이 생각해 낸 새로운 궁중 행사는
과자를 사용한 참신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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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에서
비온후 작가님의 <구름이 피워낸 꽃>이
E-IP 어워드 토리코믹스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이름뿐인 왕녀에서 진정한 왕녀로!
아름다운 연꽃 아래 가려진 궁중 로맨스
<구름이 피워낸 꽃>은 매주 일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만날 수 있어요 :)
https://t.co/un8Yili9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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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4권
후궁을 그만두고 친가가 있는 유곽 거리로 돌아온 약사 소녀 마오마오. 그러나 곧 아름다운 환관 진시의 직속 하녀가 되어 다시 궁중에 출사하게 된다.
그런 와중 어느 고관의 돌연사와 원인 불명의 화재 등
연이어 사건이 발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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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니까 고전 au
남사당패 일원으로 전국을 떠돌다가 잠행하던 왕의 눈에 들어 궁중 무용수로 발탁되는 어쩌구가 보고싶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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