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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되게 궁중 암투 정치물같다.
채 일백을 못 사는 인간들 사이로 천수를 누리지만 소시민 같은 성품에 세상을 네 번은 구한 불멸자가 한 나라의 어린 왕을 알현하러 가는거 너무너무 스릴러적 모먼트 아님?
🍒11월 29일 신간
🗡️ 홍하후궁 이야기 ~소옥전~ 1, 2
©️원작: 유키무라 카나, 그림: 아이 쿠리미
제국의 장군 관소옥은 옛 부관의 부탁을 받고, 어느날 갑자기 후궁의 정점인 황후가 되는데..?!
궁중 암투의 최전방에서 벌어지는 군인 황후, 소옥의 전쟁 개막! 1, 2 동시 발매!
>타레로 미리보기
통일신라 시기 사극화를 위해서 구상한건데
이 시기의 사극화도 나쁘지 않을듯 하다.
중국 사극 봐라.
성덕왕 시기는 궁중암투 없냐?
효성왕 시기는 궁중암투 없냐고!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에서
비온후 작가님의 <구름이 피워낸 꽃>이
E-IP 어워드 토리코믹스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이름뿐인 왕녀에서 진정한 왕녀로!
아름다운 연꽃 아래 가려진 궁중 로맨스
<구름이 피워낸 꽃>은 매주 일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만날 수 있어요 :)
https://t.co/un8Yili9vV
<약사의 혼잣말> 4권
후궁을 그만두고 친가가 있는 유곽 거리로 돌아온 약사 소녀 마오마오. 그러나 곧 아름다운 환관 진시의 직속 하녀가 되어 다시 궁중에 출사하게 된다.
그런 와중 어느 고관의 돌연사와 원인 불명의 화재 등
연이어 사건이 발생하는데──
추석이니까 고전 au
남사당패 일원으로 전국을 떠돌다가 잠행하던 왕의 눈에 들어 궁중 무용수로 발탁되는 어쩌구가 보고싶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