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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작업할거
심청
터럭손 귀신 (물귀신, 망령)
원래 상투를 고정하는 동곳을 빼앗고 그 후 배에서 끌어내려 희생시키는 거제도 인근 바다의 물귀신. 이름답게 털이 가득 덮힌 커다란 손만 나타난다고 함.
그래서 머리카락으로 이뤄진 큰 손을 기반으로 깔고 배에서 흔히 볼수 있는 요소로 디자인.
치수대만赤三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여름 안에서 뮤비 ㅋㅋ
봐봐, 바로 여기야! 폭죽 가게 단골 아이들이 그러는데, 생일에 여기 와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대.
음… 예쁜 폭죽도 더 많이 만들고 싶고, 가족들도 건강했으면 좋겠고, 또 너랑 다시 여행하고도 싶은데….
어쩌지? 소원이 너무 많아서 다 적으면 날이 다 가겠어…. 응? 도와주려고?
흠… 그래!… https://t.co/MTrSs03aft
霊烏路空
오쿠가 좋은 이유
개멍청하고 힘쓰는거 외엔 할줄 아는게 1도 없음
하지만 그만큼 가조쿠를 사랑하는 마음이 ㅈㅔ일 클거 같음
지령전 개좃망해서 풍비박산나서 오린이 주저앉아잇으면
나는 그래도 앞으로 갈거야
오린 일어나 우리가 있을곳은 여기가 아니야
하면서 손을 뻗을거 같음
집에 있는 구문사기를 생각하며
씨발!!!!!!!!!!!!!!!!!
당장 구문사기 표지만 봐도 마리사 눈이 파란색임 🤦
그래 근데 오타쿠라서 이쁘니까 넘어가지만
두번은 좀 아니지 않냐?
잡았다~!
네가 점점 더 먼 여정을 떠날수록, 우리가 몬드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 있어.
그래도 오늘은 반드시 만나리라는 걸 알고 있었지!
모처럼이니 자, 어서 앉아! 흐르는 물소리와 어우러지는 나의 노랫소리를 들어보라구.
■축전 일러스트를 제작해 주신 DSマイル 님께… https://t.co/SG1SF48t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