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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와랄랄님이 저랑 취향이 비슷해서..☆ 와랄랄님도 자주보이셔서 저야말루 내적친밀감 쌓여잇다죠🥰💕💕
아 그리구 제 일과는 틧터아니면 원신임다(?) 방금도 원신하고 왓어요 히히 https://t.co/bMl1U2k1uU
[커미션주님을 찾습니다]
2017년 1월에 사진 상의 전신을 부탁드렸던 마르가나/인과님을 찾습니다.
당시의 메일 주소로 연락은 보내놓았으나, 혹시 이쪽으로도 연락이 닿을까 싶어...올려봅니다. 5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맡기고 싶어져서요...🥺
바이오의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려온 내 만화의 등장인물 중 누구에게 가장 애정을 갖고 있는지 묻는다면 내 대답은 여전히 유나. (그리기 제일 쉬운 건 비영)
지금도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비영이랑 잘 지내고 있겠지.
https://t.co/yT3dxRuKSp (드로잉 쇼츠)
#서북의저승사자 #웹툰 #네이버웹툰 #webtoon
와... 이때 팀포2 합작에 냅다 참여해서 그렸었는데.. 재밌었던 기억.. 이때도 노가다 오지게 했었다 지금도 무테는 너무 힘들고 고통임
브금도잇음 https://t.co/rxIQPCH7tt
딱히 퍼리라기엔 애매하고 아패랑색감달라서 쨍하긴한데 암튼낙서함
역시켄트님이야 썰공장 성능 확실하군 https://t.co/YyO6pWLIdk
근데 턴에이 까인 건 좀 이해가 되는 측면도 있는 게 얘는 지금 봐도 건담 페이스의 디폴트를 의도적으로 무시한 이질적인 기체라서.
물론 턴에이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지금도 사랑받는 디자인이지만 이 멋을 받아들일 만큼 마음이 넓은 사람이 그 당시에는 좀 적었음(…).
루나의 과거 못지않게 놀랐던 신시아의 과거.
챕터 1 때 일찍 퇴장했던 이 아이가 블랙기어 첩보원 카피캣이었다는 사실은 지금도 놀랍기만 하다.
그것도 차기 수장격이었던 세레니티의 룸메이트였다니... 이 말인 즉슨, 세레니티가 살해한 108명의 범죄자들의 정보는 얘가 거의 다 수집했다는 거다.
피드로만 염탐하던 오래 전 선생님들과
간만에 인사 트기
좀더 행복해짐
내가 저 시절을 너무 사랑해서
예전에도 지금도 정말 사랑하는 내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