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수현 레전드 잘생겼고 레전드 설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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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김수현 미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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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작가님이 일러에서 보여주시는 김수현 사랑꾼 캐해가 넘 조음 ㅋㅋㅋㅋ 와 글고 다시보니 단 한번도 정면이 없었네... 다온이 쳐다보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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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김션이 다온이 손잡고 라떼 쥐여줄 듯.

전에 일상 얘기하다가 다온이가 흘리는 말로 자긴 쓴거 잘 못먹는다~ 했는데 김수현은 그거 기억하고 아주 서윗하게... 커피 바꿔준거지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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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รื่อง
ผู้แต่ง Suji Kim (김수지)

เรื่องนี้ดีงามทั้งนิยาย ทั้งมันฮวาเลย ไม่ใช่แค่แซ่บ แต่แซ่บมากกกกกก 🔥🔥 ขอฝากน้องแม็กซี่กับริฟตันไว้พิจารณาด้วยนะคะ ถึงจะดำน้ำอ่านมันฮวาแบบอิ้งใน Manta มาแล้ว แต่ยังอยากอ่านเอาอรรถรสตอนแปลไทยอยู่นะค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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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가서 인사하는 것도 뻘쭘하니까 그냥 모르는 척 하고 지나가려는데, 옆에 이쁘장하게 생긴 사람이 김수현한테 관심있어하는게 눈에 들어올거야

김수현은 큰 관심 안주는데 그냥 친구들이랑 얘기하느라 웃고 있을거고,,

다온이는 그거 보고 갑자기 서러워진 마음에 냅다 김수현 앞으로 걸어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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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다로 질투하는 다온이 보고싶음🐿

션다 아직 사귀는 사이는 아니구 약간 썸타는 사이? 그런거지.

근데 김수현 보이는 것처럼 외모, 키, 재력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으니까 주변에 사람들 많이 꼬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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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앗에서 얘기하다가 나온건데
이거 모브가 담배 그냥 김수현 입에 가져다 대준게 아니라 김수현이 담배 빨려고 하는 모브 팔 끌어다가 제 입에 댄거면 엌떸캄?… 미친놈인가!?
심지어 컷 바꼈는데도 저 자세 계속 유지되는거 보면 모브가 가져다 댄것보다 김수현이 팔 끌고 간게 더 자연스러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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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정다온에게 중요했던, 임팩트 있던 순간에는 김수현이 빠지지 않았었음.
정다온에게 처음으로 취향(아바라)을 알려준 사람, 정다온의 코피에 처음으로 호들갑 떨지 않았던 사람, 정다온에게 처음으로 향수에 대한 경험을 안겨준 사람, 정다온이 처음으로 몸을 내어준 사람.
전부 김수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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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들은 생각이지만 “또 과거야…?” 라는 말은 결국 비밀사이에서 중요한 정다온의 과거에는 김수현으로 가득하다는 얘기가 아닐까.
얘네가 고딩 때부터 알고 지낸 것도 아니고, 취업하고 현재까지도 계속 떨어져있었고. 학식때 고작 몇 년 알고 지낸건데 스토리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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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 형 약국갈건데 뭐 다른거 사다줄까?

침대에 걸터앉아 다온이 머리 쓰다듬으면서 걱정어린 말투로 물어보는 김수현,,

원래도 다정+능글이었지만 다온이 아프면 ㄹㅇ 초초ㅗㅊ초 다정맨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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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김수현은 다온이의 콕 찌르는 센말들 가볍게 넘겼는데
30대 김수현은 지쳐서 위태로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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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정다온
두 사람만의 공간에 갇혀있는 것 같은..
그러니 옆에서 뭐라 하든
들리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오로지 눈앞의 상대가 왜 그럴까만 생각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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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야
🐺뭐?
🐿내꺼라고...! (콱 김수현 멱살잡기)
🐺ㅋㅋㅋ내가 니꺼라고?
🐿내꺼야 내꺼라고!!
🐺네~네~
🐿그니까 딴애들 만나지 말라고!!
🐺네네~ ㅋㅋㅋ
🐿내꺼라고오!!!

만취한 다오니 데리러 술집 온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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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입장이 백번이고 천번이고 이해가 가는게
이 회차가 뜬금없이 나온게 아니라 모든 비게퍼 이전을 겪고 (54-57, 75-83) 특히나 82까지 겪고 나서 일이란 말임. 그럼 정다온은 안 만나주겠다고 하는데, 김수현도 감정 접어보려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보려고 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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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미국에서도 이러고 놀았을 거 상상하면 개꼴림
이런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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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사이 대체 뭐임...?공 후보들 다 내취향임

1.주성현-성격이 취향임
2.신재민-얼굴이 취향임
3.김수현-분위기가 취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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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진짜 새삼 양아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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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백허그 좋아하는 거 개뿍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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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김수현 생각치도 못한 다온이 말에 빵터져서 큭큭거리면서 웃다가

🐺 사랑하는 우리 정다. 형 없다고 울지말고 회사에서 일 열심히 하고 오세요~ㅋㅋ 사랑해-

라고 말할거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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