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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지막 수요일이 지나갔군요
늦은밤에 쓰는거라 많은 사람들이 보진 못하지만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올해 마지막 주의 중간점을 지난 지금 이루고자 했던 바를 모두 이루셨길 바라며 혹여나 이루지 못하셨더라도 내년에는 필히 이루시길 기원하며 마치겠습니다
목요일도 힘차게 보내봅시다
꿈이 어이없어서 버스 안에서 끄적입니다.
길을 가던 수하쿠아가 옆구리에 구멍 나서 쓰러지려고 하니까 어디선가 수하쿠아가 나타나서 자기 병뚜껑을 던져서 구멍을 막아주더니 "그대. 아직은 아니야. 먼 훗날,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만나자."하더니 우아하게 사라지는 꿈을 꾸었음.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