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강아지상🐶 광공그리려고 계속 끄적였더니 반대가 그리고 싶어지는 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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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은 있는데 할게 없어서 낙서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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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인 말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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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갤탭 안 가져왔지.. 그림 너무 그리고 싶어서 폰으로 끄적임... 애쓴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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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분 축전으로 끄적인 미즈에나 파판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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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지막 수요일이 지나갔군요

늦은밤에 쓰는거라 많은 사람들이 보진 못하지만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올해 마지막 주의 중간점을 지난 지금 이루고자 했던 바를 모두 이루셨길 바라며 혹여나 이루지 못하셨더라도 내년에는 필히 이루시길 기원하며 마치겠습니다

목요일도 힘차게 보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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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여유를 되찾는 날이 오길... 바라며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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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캐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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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 새벽에 조는거랑 맛있어 보여서 정신줄 놓인 상태에서 이상형월드컵하길래 끄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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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어이없어서 버스 안에서 끄적입니다.

길을 가던 수하쿠아가 옆구리에 구멍 나서 쓰러지려고 하니까 어디선가 수하쿠아가 나타나서 자기 병뚜껑을 던져서 구멍을 막아주더니 "그대. 아직은 아니야. 먼 훗날,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만나자."하더니 우아하게 사라지는 꿈을 꾸었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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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여보는 잭 (데굴데굴 추워서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피자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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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여보는 트레기어 낙서 (데굴데굴 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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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사장님이 고양이..일뿐.. 🤭

"•w•" 이표정같다는 트윗을보고.. 간단하게.. 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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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공개 전 낙서로 끄적여봤던 구글 의인화 리메이크 해보기..왜인지 오랜만에 폰 그림이라 어색하게 그려진 기분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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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기 둘이 만난거 다시 보고싶어서 끄적인건데 뭔가 이상해짐..

!!원작과 아무런 연관이 없는 낙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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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메 리오 사복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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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석 용용이 * 6
6마리만 더 끄적이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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