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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 관통 그 자체인 밀발 날카로운 눈매에 눈썹이 약간 팔자인 회색눈의 미남,,, 잇키,, (사랑에 빠짐)랑 오유관 사건 PC1로 다녀왔습니다 ㅋㅋ ㅠ 짱 재밌네요 진엔딩 본듯~~ 여기 가려고 둘다 새로 캐 짰는데 또 기회 있으면 다른 세션도 하면 좋겠다
오늘의 일기: 햇빛쬐기는 정말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가? 햇빛을 쬐면 급격하게 피곤해지기만 하는 것 같던데... 나는 진성 어둠의자식인 게 맞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산책 겸 마트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오는길에 옆통수에 흰머리가 난 걸 발견했습니다.
더블크로스 시나리오 Under Dogs, PC1 "「계시자─جِبرِيل─」지브릴"아마미야 미코토로 1일차 다녀왔습니다! 헤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두근두근하네요....u ▽u)*신드롬 퓨엔헤의 원격딜러네요 그리고 첫 지부장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