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4월 신간으로 출간되는
<백합 사이에 낀 여자는 죄인가요?>의 번역을 맡았습니다
미카미 테렌 선생님의 단권 백합 럽코!
레나코보다도 우유부단한 주인공이 나오는 총수 백합물이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뉴비와 올드비의 공생관계💙💜수호정우
태권도 국대 수호 ^///^💙
상대 반칙 등으로 누구보다도 경기에 과몰입한 정우가 빡 돈 것을 보고 싶다... (수호 아님)(제 2의 차롱 사태)
요즘 그림 자체는확실히 전보단 나아진건 맞지만 아 이정도면 됐지 하지 않고 최대한 만져보고 고민해보려 노력하고 있다.
항상 뭔가 부족한데 하고 아쉬운 구석이 있다는게, 그림보다도 정신성장...을 한듯.
잿빛 눈동자라더니.. 이렇게 아름다운거였묘?
맥시가 자기 눈동자 색 안이쁘다고 자조하면
리프탄이 햇빛받으면 금빛으로 빛나고 노을빛에는 오묘한 빛으로 물들고 새벽에는 푸르른 빛이 맴돈다고 찬양해줬음 좋겠음
자기를 바라볼 땐 까맣고 반짝거려서 그 어떤 보석보다도 아름답다면서
여기다도 자랑을 .............. 칭구가 생.선으로 자컾 그려줫어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자근 알사탕들 ...........
다음주 막방이 있지만, 야샤히메가 결국 끝이 나긴 나는구나... 이래저래 말도 많았고 아쉬운 점도 있지만 난 토츠모 삼공주의 우당탕탕 여행기 어쨌든 재밌게 봤어 무엇보다도 루미코 선생님이 셋링 땅땅 해주시고 토츠모 세 공주 캐디 기깔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야샤히메 보는 동안 참 즐거웠어
정의감이 넘치는 신입 경찰관. 조금 여린 면이 있지만, 만일의 경우에는 누구보다도 용감하게 범인과 맞선다.
'어린이 안전 교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