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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세인트세이야
고딩때 진짜 할거 없어서 봄
왜 봤는진 기억이 안남 ㅅㅂ
사실 봐야지 결심했던건 중학교때이긴한데...
최애는 당연히 아이올리아
근데 솔직히 골드세인트들 싹다좋아서
아이올리아도좋고다른애들도다좋다 이거임 걍
세세 팔땐 갑옷을 ㅈㄴ그려댄듯
요 말랑이 약간 이걸로 보임. 젠장 이미 공식은 제씨에게 피랴 말랑이를 줬구나….제씨는 나도 없는 진짜 피랴 말랑이가 있구나…..제길, 20년은 앞선 공식…….역시나 오늘도 동인인 나는 공식에게 패배했도다…..(터벅터벅 https://t.co/7OcLZGgYmB
오늘의 TMI)갈리아 족장 브렌누스가 로마를 삥뜯고 말했다던 '패자는 비참하도다(Vae victis)'는 의역하자면 '패자는 (응당) 비참해야 하는 법'에 가깝다고 합니다
이 말이 나온 상황과 뉘앙스를 살려 더 직설적으로 번역하면 아래 짤과 같습니다
너무.. 너무.. 귀여워...
말랑동글해피벌룬 물개에서 바다의 심포니와 물거품 아리아를 부르는 가희가 되었어 외혓우 예쁘고귀엽고엘레강스한분위기와진지한분위기도있지만웃을때누구보다천사같고성격도다정하면서노력파라는도감설명까지 없는게 없다 누리레느 넌 최고의 버디야
왜 용신이니 뱀신이니 같은걸 믿는걸까 눈앞에 신이 있는데 눈앞의 신성을 알아보지못하고 허상의것을 믿다니 어리석고도 안타깝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