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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안고 나아가는 방주....이상향으로 안내하는 비둘기...사랑!!! 이런느낌으로 잡았음 그래서 파괴의 아이지만(효과랑 상관없는 발언) 가족 지키고싶어서 탱을했어요
....
지금은 UGN 일리걸대서 울애들이랑 사이좋고바부팅같이삼
동결보존들었고요 시날내에서 바퀴얼린게접니다
하토 / 방주의 심장 Heart(of Ark)
독성배 하트 퓨샐탱!!!! 컨셉은 비둘기+방주...D로 파괴의 아이 출신 기다렸던 아이로...이런저런게 많아서 셀 내에서는 쓸모있는 무언가...아 얘가있음 해볼수 있겠다..정도의 취급이었다는 설정이 있었음 FH 다 가족이라고 생각햇어요 코드웨루상도 가족이지?
저........ 9시에 독성배를 출발한답니다~~~~~비둘기/울새/떼까마귀/솔개 컨셉임.......흑흑 저는 PC3 스페이드에요 애들아 잘부탁한다~~~~~~~~~~~~
@BlackGlove99 @snu_is_2 우리 모두를 서서히 피할수없는 죽음으로 데려가는, 멈출수없는 시간의 흐름속에서 추위따윈 무의미하다는걸 알지만 둘기도 추운고야
1. 불새
한 번도 안 그려봐서,,,기억도 안 나고... 어찌저찌그렸습니다..,,,
분명 엄청 거대하고 멋지고 휘황찬란했던 것 같은데,,, 그리고 보니까 비둘기같네요
2. 세라핌
얘도 18년도생...인데 의상 리뉴얼은 19년에 했을거여요아마도 이건 20년도에한것~~ 제가 서양풍과 프릴에 눈뜨게 도와준 조력자라고해도 무방합니다 18년도 초안에는 인간엄마랑 비둘기인수아빠 사이에서 태어나서 머리가 깃털 모양이기도 했읍니다 디테일 덜덜 쨌든얘도애정해요
잘만 살펴보면 지태의 급격한 실력 향상에는 떡밥이 비둘기 모이 주듯 고루 퍼져있다. 이 컷에서도 마리아는 성장 동력은 스스로를 인정할 때 얻을 수 있다고 말했고 지태는 폭력을 사용하는 자신을 부정하다가 결국 받아들이기로 했고 폭력에 대한 제한이 풀어지면서 지금과 같은 성장에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