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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페이트 하면 죄다 잘생기고 미소녀고 미소년이고 이러는줄 알았는데 카이사르는 뚱땡이네 이게 마지막남은 양심같은거냐 ㅋㅋㅋ 존나웃기네
일이 급하긴 한데 뭔가 농땡이 치고 싶고
그래서 뭔갈 그리자 싶은데 뭘 그려야할지 모르겠고
집중해서 그릴 정도의 상황은 아닌 뭔가 그런..
손가는대로 낙서한 자목이............
뒷모습에 오해 자주 받는 편..................
같은 이슈에서는 학교를 땡땡이치고 룸메이트 저지와 마일즈가 브루클린 힙합 문화를 테마로 다룬 전시회에 다녀오는 일을 그리고 있는데요. 이때 벽에 걸린 <똑바로 살아라>라는 영화의 포스터. 브루클린 내의 흑인 인종 차별을 다룬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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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 하루오와 스미레,
땡땡이 치는 켄타를 발견하다?! 🐾
앞으로 만날 새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 中..✨
🐾
🐾
3.쓰고있는 후드도 살아있다 이름없음 걍 후드임.오너캐 몸땡이를 늘 뺏으려함
입은 언제나 닫혀있는데 열리는경우는 지퍼를 머리끝까지 올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