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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뜬금없이 다가오는 데릴사위의 기운…
비운의 공주 아녜스와 결혼하여 카롤루스 대왕과 황제 양아버지 사이에서 등 터질 것인가, 아니면 베르베르 여왕의 국서가 되어 전쟁광들의 틈바구니에서 귀여운 토템노릇을 할 것인가! 모가지를 쪼이는 와중에도 놓지 않는 검은 액체의 정체는?!
막말로 어제까지 '자까님은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세요 천재신 듯'하고 온갖 미사여구로 빨아주다가도 내일은 갑자기 '캐붕 조지는게 마음에 안드네요 하차할래요'하고 뜬금포 절독선언을 하는 게 독자인데 트위터로 독자와 친목질을 하지마라!!!
아참ㅋㅋㅋ 형이 모델이던 장미회사와 동생이 모델이던 게임회사가 작년 칠석에 무뜬금 콜라보를 했었짘ㅋㅋ 섀유모텨들 거품물고 공계에 달려가 난리쳤지만 두 회사는 댓글도 막아버리곤 그대로 진행시켰고ㅋㅋㅋ 나중에 해명이랍시고 대언인과는 상관없는 콜라보인데여 하며 공지나 올려줬던ㅋ
야심한 시간에 뜬금없지만...
커여운 아트 커미션 받은거 자랑합니다.
헤헿... 귀여웡 ❤️ (ෆ`꒳´ෆ)
@arkneru_ffxiv 감사합니당!
#pixelart #스트리머_트친소 #트친소
내가 경험한 데이트라는 것은 '여기저기 끌려다니는 것'이다. 몇 군데를 자기 먹고 싶은 걸 먹으면서 돌아다니다가 저녁이 되면 뜬금없이 '오늘 같이 있어줄 거지?'라고 하니, 나는 그냥 피곤해져서 '아니, 미안'이라고 답하는데, 그럼 억울함이 있는지 버럭 하는 화내는 경우를 종종 겪는다.
요새 뜸했죠...저는 뜬금없게도 브이로이드 모델링에 재미를 들이게 되어...손으로 텍스처를 그려넣는 중이랍니다
버츄얼 행아웃을 아시나요? 그를 위한 오너캐 미소녀화커미션도 준비중입니다...ㅎㅁㅎ
2. 2화 간판 드레스
홍차와 잼의 느낌 같은걸 생각하다보니 명암 자체도 붉은 색인지라 드레스도 난색인 주황으로 입혔습니다
실내복 같은 느낌이 있네요 뜬금포인트라면 집에서 편한 느낌을 생각했기 때문에 굽이 없는 신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