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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게임 뜬금없이 입문하는 만화 1 (1/3)
2021년 6월에 후원 특전으로 그렸던 만화.
적당한 게임만화의 프롤로그격 만화입니다.
블로그에서 크게 보기 : https://t.co/nTvQ6XiYxe
아참ㅋㅋㅋ 형이 모델이던 장미회사와 동생이 모델이던 게임회사가 작년 칠석에 무뜬금 콜라보를 했었짘ㅋㅋ 섀유모텨들 거품물고 공계에 달려가 난리쳤지만 두 회사는 댓글도 막아버리곤 그대로 진행시켰고ㅋㅋㅋ 나중에 해명이랍시고 대언인과는 상관없는 콜라보인데여 하며 공지나 올려줬던ㅋ
내가 경험한 데이트라는 것은 '여기저기 끌려다니는 것'이다. 몇 군데를 자기 먹고 싶은 걸 먹으면서 돌아다니다가 저녁이 되면 뜬금없이 '오늘 같이 있어줄 거지?'라고 하니, 나는 그냥 피곤해져서 '아니, 미안'이라고 답하는데, 그럼 억울함이 있는지 버럭 하는 화내는 경우를 종종 겪는다.
요새 뜸했죠...저는 뜬금없게도 브이로이드 모델링에 재미를 들이게 되어...손으로 텍스처를 그려넣는 중이랍니다
버츄얼 행아웃을 아시나요? 그를 위한 오너캐 미소녀화커미션도 준비중입니다...ㅎㅁㅎ
2. 2화 간판 드레스
홍차와 잼의 느낌 같은걸 생각하다보니 명암 자체도 붉은 색인지라 드레스도 난색인 주황으로 입혔습니다
실내복 같은 느낌이 있네요 뜬금포인트라면 집에서 편한 느낌을 생각했기 때문에 굽이 없는 신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