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다 관둿던 라헬

16 31

신의탑에서 가장 응원하는 캐는 라헬

20 33

라헬은 뭐랄까 빛바래진 느낌이 좋아

26 78

(제보) e북 <젖과 꿀>
★★★★★

수상한 집안의 시누이 X 그 집안에 팔려온 새언니.
쌍방 구원 서사.
담담한 문체, 갑갑한 분위기에서 라헬이 등장할 때마다 숨통이 트입니다.
마지막에 귀여운 반전 있음. 😌

450 412

성장커 아닌 라헬 성장((
라헬 열심히 그렸었다 ('ㅁ`~~

2 26

1부땐 라헬 머리색이 좀더 어두웠네

0 0

운동하는 유라헬 보고싶었는데 지옥의 헬스트레이너 유라와 근육터져나간 라헬만 남음

48 111

잘못올려서 다시.. 유라헬 셀카찍기!
얘네 키부터 차이 나는거 넘 귀여움 ㅠㅠㅋㅋㅋ 별을 보고 싶은 사람이랑 별이 되고 싶은 사람인 점도 너무좋아

의상은 막그렷습니다.. ..

51 69

유라헬 ~~^0^ +라헬 덕질로 힘든 여정을 보내오셨는지 잊을 수 없는 질문을 하는 내 지인분...

22 53

an old unfinished piece from january made to "been too long" by emmy rossum
/밤라헬

6 12

에르퀴나x라헬

15 30

왜 칼 들고 내려왔을까 ,,,,, 라헬이 밤 시기 했으니까 처음엔 어떻게 할 생각으로 내려왔다가 막상 밤 보고 못한거 아닐까 이런 생각하면 나 또 눈물나

16 54

아 근데 저만 느낀건지 모르겟는데 쿤 위기 직전에 유독 이쁘지 않음..?
차례대로
- 아를렌
- 키세아 공격피하다가
- 라헬에게 뒤통수맞기
- 오늘(눈물또록

26 74

란노빅.... 이건뭘까 쿤밤처럼 끈끈하지도 않으면서... 쿤라헬같은 케미가 있단말이지...🤔🤔

2 4

라헬 ,,, ,, ,
완성 안 할 것 같아서 걍 올리기,,ㅛㅠㅠ

58 133

아니 근데 진짜 캡쳐보니까 또 웃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내가 그둘의 관계를 이해하게 될 줄이야. 이거 기가막히는군] : 밤에게 라헬은 태어나 최초로 마주한 타인이었으며 오리의 각인효과로 세계 그자체였으니까 그 집착이 이해가 가는데 넌 왜...나도 기가막히다 증말...

21 39

572. 전설의 용자의 전설 - 라헬 밀러

0 0

잠에서 깨서, 밤 안에서 라헬보다 자신의 존재가 큰 것을 알게 되어서 기뻐서 그만 키스해버리는 쿤씨가〜〜〜〜보고 싶은〜〜〜〜

30 82

신의탑의 대부분의 캐릭을 다좋아해서 라헬도 애정캐중 한명 ㅠㅠ 뭣보다 그릴때 젤 재밌는 캐중 하나라 생각한다

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