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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피 서치하는데 그림이 있길래 어떤 빡대가리가 또 목떡을 하거나 아님 지겹도록 보이는 신생 타장르가 섞였나 했더니 진짜 월피스 관련이여서 맘속으로 반성하고 맘찍을 슬쩍 하고왓어...
제가 그토록 기다리던 커미션 완성본이 도착했습니다^^ 비련이를 흔쾌히 빌려주신 루트님 감사하고, 두사람(?)을 귀엽게 그려주신 로즈님(@roseCommi)도 감사합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버섯과 마약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추후에 얘기해보도록 하지요. 그렇지만 고대 사회에서 '마법'은 환각과 관계가 있었던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컬트 가운데 가장 '마법'과 관련이 깊었던 교단인,
후에 시간이 흘러 홍련이 죽거든 배알 없는 양도운 또 냉큼 마중 나오겠지 살아서 못 입은 대례복, 약혼지환 둘둘 감고서 저승 보낼 때 홍련이 입혔으니까 생각하니 어이가 없지만 저승에선 싸우지 말어라
개인적으로 구피꽃 럽라는 이거로 해석하고 있음
'백날 웃겨주면 뭐하나
맨날 울리는 놈한테 가겠지'
웃겨주는 놈=백한
울리는 놈=양도운
홍련이 선택한 것=울리는 놈=양도운
이 도식은 백>홍>도만이 아니라 아사>도운>홍련에도 그대로 맞아떨어지는데 그렇다 도홍도의 쌍방똥차 로맨스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