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공주

특별히 지어진 이름은 없고 그냥 저렇게 불린다는 설정
심해부터 해변까지 활동범위가 넓음
물 밖에서는 살기 힘든편
마약성 페로몬으로 물고기를 꾀어 잡아먹는다거나 하는데 뭐 가끔 우연히 인간도 걸리고 그런다네 그렇게 드문드문 발견되면서 바닷속 공주가 있다는 소문이 나고 뭐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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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솔로몬

좀전에 제보받은 마기의 알라딘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설마 알라딘의 각성이 솔로몬!
...... 이런 건 아니겠... 죠....?

실례지만 풀어보고 싶은 청장발의 시원시원(물리적) 해 보이는 캐릭터네요!

제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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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중에서는 안드로몬이 제일 멋있음 리부트 때도 얼굴 비춰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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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살로몬(1917~1943)
유대계 독일화가. 26살에 아우슈비츠에서 뱃속 아기와 함께 가스로 질식사한 그녀는 자신을 성추행한 조부를 독살했다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유대인으로 존재할 권리조차 갖지 못한 젊은 여성 예술가의 처절한 기록들.
그녀의 글이 그림이 되었고 그림이 기록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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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 트레일러에 나오는 귀신인지 악령인지가 디아블로몬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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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만보고 김금선 쩔쩔맬줄알았는데
이 씹탑우성알파는 반말까지 쓰면서 하드하게 밀어붙이네요
무슨.... 도도한 오메가 페로몬 풀어서 무너뜨리는것도아니고 칠영사 얼굴 구긴것좀봐 존나 압도당해서 버거워하는것같아 또 가학심 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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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패미통 7월 16일호에 게재되었던 새로운 일러스트를 공개합니다✨
솔로몬 씨와 메기도 여러분의 늠름한 표정이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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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백 그알법! 잘 돌아왔꾸📣

쓰으읍 내 알파스멜♂️
킁카킁카 진해진 페로몬✨

<그 알파를 꼬시는 법>🤵‍♂️💘5⃣6⃣화
시즌3 시작부터 잔뜩 💢썽나있는⬆️ 주니어들은
오직 북큐브에서만 무.삭.제.판으로❌✂️ 만날 수 있다꾸'<'
▶️https://t.co/2B2sA7PM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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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준 씨의 이번 이벤트 UR 작품 돌파 영상입니다!
이번 이벤트만을 기다려온 분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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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개와 늑대의 시간 30화

'왠지 안심되고… 또…'

오랜만에 맡은 이리의 페로몬에 취한 기요는
자신도 모르게 이리에게 입을 맞추는데!

다양한 플랫폼에서 [개와 늑대의 시간]을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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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조셉 an allegory 그림 모작했던거 팬아트로 수정해봄
진짜 오덕에서 개찐오덕이 되어버렷구나 ( ᵕ̩̩ㅅ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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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리자몬 다크리자몬
사라만다몬 아폴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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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분! 디자이너 씨로부터 공식 팬아트와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축! 메기도의 날!!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트리에게서 뜨거운 비트를 받아 축하의 메기랩을 부르는 솔로몬 일행을 그려봤습니다. 올해도 승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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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개시】
솔로몬 씨의 의상을 얻을 수 있는「기간한정 마보석 세트(무료 덤 포함)」의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구입은 한 분당 1회 구입 가능합니다. 의상의 변경 방법은 게임 내 공지를 확인해주세요♪

▼판매기간
2020/8/5(수) 14:59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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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메기도의날 까지 앞으로 1일】
여러분! 디자이너 씨로부터 공식 팬아트와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메기도의 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자유분방한 3명에게 휘둘리는 솔로몬을 이미지하여(상상을 부풀려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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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상(여성)】
1.한가로워보이는 사람(폭풍의 폭마와 사로잡힌 소마 등장)
2.나스노(악몽을 꿰뚫는 사냥꾼의 화살 등장)
3.격주하는 노파(솔로몬 왕과 악마의 거울 등장)
4.쥴리아나(미미예찬의 마연 후편 등장)
5.귀부인 맘(마음을 현혹시키는 수상한 가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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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누이구루미 솔로몬
・A4아크릴 아트
・비타&메기도 체 아크릴 세트(전 72종)
・B2태피스트리 1/2/3

다양한 굿즈 판매중!

▼각 상품의 자세한 정보는 여기
https://t.co/F04JfiMf40 https://t.co/X2hInnw0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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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오메가 체질인 거 모르고 있어서 무방비하게 페로몬 풍기는데 지나가다 그 향에 혹해서 오해한 필이 너 사겠다며 명함 준 거 멸은 이 뭔 거지같은 인간이람 하고 화내고 가버렸가가 나중에 급하게 돈 필요해져서 안절부절 마지못해 연락하게 되는 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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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파가 아닌, 내 몸을 알아야 해요. 내 손이, 입술이, 당신을 어떻게 만지는지. 내 눈이 어떻게 당신을 담는지. 페로몬에 취해서가 아니라, 맨정신으로 내게 안겨 절정에 다다라야 해.”



bise 작가님 <테스>
예스24, 알라딘, 북큐브 등 여러 제휴사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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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씐나보이는)솔로몬과 마라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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