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를 하기에는 이미 많은 날들이 지나갔지.

동료들은 먼저 떠나보냈고 나는 홀로 어둠 속에서 기약없는 새벽을 기다리고 있으니...



한 없이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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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서바이벌(해시 없어....)

요즘 자주하는 게임들 모음인데 그려놓고 보니 로보토미 직원이 고통스러운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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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에서 좋아했던 40일차부분 키핑겸그림... +깨작깨작그린거 모음
https://t.co/fffwgH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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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어. 내 차례가 오기를


이 연주를 끝내려고 하지 말아줘.



연주를 시작하자. 가여운 너를 위한, 그리고 나를 위한 종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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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 스토리 스포 당한지 몇년 지났고 현재 급뿅 다시 차서 플레이시간 160쯤 지난 관리자(엔딩X)
직원 엮어먹는 거 좋아해요
친구가 되어서 같이 놀아줄 사람을 찾구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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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손가락 하나라도 까딱하는 순간 찢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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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 다시켯음
님들은 자캐커마 하지마세요
_자캐 죽을까봐 전전긍긍하는 사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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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 2차 창작] 사랑과 증오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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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고 기억에 의존한 증여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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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my love, Pink..."
군단 없는(?) 군단사랑
(Melting Love and Army in Pink for Valentine'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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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단 다 파는데 직원 주력이구요
22번 앞머에 환장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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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아가, 옛날 이야기를 들려줄까?’ 하는 말로 시작한다.

누구나 알 수 있는 흔한 동화부터 시작해서 누구도 모르는 이야기를 한다.

"그 끔찍하고 교활한 놈을 마주치는 날에는 나한테 넘겨...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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