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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문망상/クンムン妄想
억울함에 눈물을 흘린 그와, 눈물을 흘리지도 못한 그와, 그 후의 일.
悔しさに涙を零した彼と、涙を零すこともできなかった彼と、その後のこと。
3주만에 완성했습니다.
@ Dexie0405 님의 쿠쿠마루 캐릭터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간 한번도 그리지 않았던 체형이라는 점에서 제 기준에 재밌었네요 하핳
하필이면 현생이 정신 없을 때 그림 잡게 되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흑흑 https://t.co/5p5Gfd3wRp
나도 목숨 9개면 좋겠다... 나도 목숨 날려서 죽음이 좀 보자 제발 왜 너네만 죽음 봐. 나도 실물영접좀 해보자 다 비켜 말리지마 https://t.co/YcukomerOj
진짜종잡을수가없음 팔랑팔랑미소녀였다가 남자였다가 미소녀올려미소녀내려남자올려남자내리지말고미소녀올려남자내려미소녀내리지말고남자올려
앗 엔딩 났으니 꺼내는 설이지만 만약 암부시벌에 요츠네가 위리디아에 왔으면 진영을 소원쪽에 갔을거 같네요...
이 시절 요츠네라면 눈에 뵈는게 없어요. 주군을 살릴 수 만있다면 목숨이든 뭐든 수단과 방법을 다 가리지않는다 라는 마인드라 이 상태였다면 에반과 같은 생각을 했을것 같네요
지인이 그려준 탈론즈 슬쩍 올려버리기
보라색 여자들 그려달라고 했더니 탈론즈 단체샷을 그려준 거 있죠... ㅠ 어쩜 고혹적인 여자 끼쟁이 여자 지적인 여자 떡대 남자 탈 쓴 남자 이목구비 굵직한 남자 다 잘 그리지?!
가끔 제 계정 본대서 이렇게... I 💜 U
art by my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