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니 999 팔로 감사드린다고 우성이 세명 만들어왔는데 천팔이 넘었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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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날때마다 쬐끔씩 그리는데 이번주엔 꼭 끝내고는 싶고 결국 이 정도 퀄로 완성햇슘니다🥲
그래도 안그려봤다던가 못그린다던가 하는 분들 그려서 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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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버린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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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비 안내린다에 거는 나카야마도 귀여운데
뒤에서 핸드폰에서 날씨 보면서 가방에 우산 챙기는 시리우스가 진짜 귀여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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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각형 떡대는 그냥 양복 소화하긴 힘든데 양복조끼는 정말 잘어율린다고 생각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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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장르 크로스오버 연성인데 잘라서 올린다네요
최고의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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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over

천이나 본인의 소매를 플레이어의 눈을 가린다. 하지만 예외로 초보자들이나 100층을 못 깬 플레이어에겐 천에 구멍을 내어 열쇠나 길을 알려주기도 하고 파란 천으로 시크 , 피규어 층에서 출구나 책, 배터리 같은 걸 찾는 걸 도와준다
하지만 흔히 말하는 고수 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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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심 꼬르륵거린다니까.. 근데 농담곰 다이어트중이라(엊그제 겨울나기 농담곰 삼 ㅎ) 돈쓸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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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마침 예전에 선택의 역설을 소개하는 만화를 그린 적 있어요 지나치게 많은 옵션은 소비자의 구매의지를 떨어뜨린다는 내용이었는데 색연필에도 대입해볼 수 있군요
https://t.co/5zf2pxPola https://t.co/H9LyAHkz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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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마음이 변한 동생을 대신하여, 원하지도 않는 황태자비 선발전에 참가하게 된 ‘화영’. 그러나 시비를 다칠 뻔하게 만들고선 사과도 없이 가 버리는 남자에게 화가 나, 그의 뒤를 쫓다 제 발로 황궁에 입성해 버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황비와 황태후에게 눈도장을 찍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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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기카로기아! <닫힌 문 너머에서 기다린다면>
GM 자캉님 PL 엥미님 중구 알님!!
서경천애 <그 문구점은 마법을 판다> 아크릴
서공천애 <유성우의 인도자> 하세가와 앙리
외전천애 <염원의 번견> 이누이 이치카
3천애팟!! 분과회명은 <잊혀진 유성우를 그리는 망각의 번견> 입니다~~~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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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거야
다 알거야 혜성을 보면 내 사랑을 알거야
그대가 어디에 있든 언제나 비춰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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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조그만 사람들 보임?
이걸 클로즈업해주지 않음
줌아웃해서 환경을 보여주고 저 좆만한 인간새끼들과 주연 캐릭터들이 그곳에 섞여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진짜 내가 그 세계관에 들어왔다는 느낌을 줌
작화의 정점을 달린다 생각함 작화 매니아라면 꼭 봐야하는 애니메이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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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니죽이고싶어서몸이근질근질거린다는 말까지 했으면서)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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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쟁(과 아기상호인듯)
엄마아빠가 연애하는 걸 보는 것 같다는 그 말이 내 심금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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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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