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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마침 예전에 선택의 역설을 소개하는 만화를 그린 적 있어요 지나치게 많은 옵션은 소비자의 구매의지를 떨어뜨린다는 내용이었는데 색연필에도 대입해볼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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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마음이 변한 동생을 대신하여, 원하지도 않는 황태자비 선발전에 참가하게 된 ‘화영’. 그러나 시비를 다칠 뻔하게 만들고선 사과도 없이 가 버리는 남자에게 화가 나, 그의 뒤를 쫓다 제 발로 황궁에 입성해 버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황비와 황태후에게 눈도장을 찍기까지···.
저기 조그만 사람들 보임?
이걸 클로즈업해주지 않음
줌아웃해서 환경을 보여주고 저 좆만한 인간새끼들과 주연 캐릭터들이 그곳에 섞여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진짜 내가 그 세계관에 들어왔다는 느낌을 줌
작화의 정점을 달린다 생각함 작화 매니아라면 꼭 봐야하는 애니메이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