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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사무실이 원래 <- 이렇게 생긴데란말임 대놓고 감시용 cctv까지 달린 곳인데 그러니까 애가 자꾸 밖으로 뛰쳐나가지 근데 그랬던 사무실을 헤카테 엘라 이엠피 린이랑 팅게가 이렇게 해줬다는거잖아
아마 국장 서프라이즈로 놀라서 넘어진거 팅게가 일으켜주는 것 같고 그거 사진 찍은 헤카테
이 투샷을 보니까 그런 스토리가 떠오른다
바이 안 그렇게 생겨서 진짜 케이틀린이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고 울라면 우는 그런 애임
그래서 사귈때도 케틀이
🧁 야 너 나랑 사궈.
이러면 건틀릿 존나 꼼지락대면서 응 알써.. 이랬던게 둘의 시작임
내가 알던 아린이가 아니야?!
<킬러5> 126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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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 햄버그 먹는다고 말하면 어린이 취급 받을까봐 점심은 어른스럽게 새우튀김으로 먹는(저녁은 햄버그) 레오나르도 라이트 주니어 칭찬해 박수 짝짝
사소하지만 곁에 있으면 스며들게 되는 습관 때문에 김수현한테 반하는 정다온.
수현은 미국에서 살다와서그런지 처음 본 사람과도 스스럼없이 스몰토크 하는게 신기했음. 말을 안 할 땐 세상 차가운데 또 입을 열면 사람 웃기는 재주가 있음. 근데 그 상대가 어린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