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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라고 쓰고 어필쿤...이라고 읽힘
30대 후반 숲레젠 도끼전사....
수상한 아줌마 같은 말투를 쓰고 말끝마다 하트가 붙지만 .... 끈적한 애정과 사랑에는 아주 거리가 있음...
본인을 아저씨라고 자칭
피곤 수척 쇠약 병약 과로사 직전의 인상
실제로도 그럼
전 이컷이 그저웃김... 다른사람이 쳐다보면 뭘봐. 했을거같은데 저것도 이도규가 계속 "부러쓰부러쓰~ 울 귀염둥이 성인턴 말투 못돼부러쓰~" 이러면서 타일러서 면접볼때만 최대한 고쳐서 말한거같음ㅋㅋㅋ 귀엽다
조사해본 결과 애니하행은 덴트를 끝까지 [덴트 군]이라고 부름
반말캐라 그냥 덴트라고 부를 줄 알았는데 은근 거리두네
진짜 형이랑 말하는거 아니면 말투 좀 딱딱해지는구나
클로티드 한성깔 한자신감 하는 성격같은데
그러면 좋겠다
근데 말투부터 일단
"지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이것이 제 명령입니다."
그리고 "전 언제나 승리할 겁니다".........
그냥 빨리 와라 내가 기다린다
낑깡쓰는 러블리한 이미지로^//^말투도 차분하고 어른스러워서 빨간머리 앤의 다이애나가 떠오르게 모에화! 헉 만들고 나니까 짱 귀엽다...이 머리 스타일 해보면 잘 어울릴 듯!
@Ltdkselane
Picrewの「やわらかめのネコヤギ」でつくったよ! https://t.co/EnV4mQWG6F #Picrew #やわらかめのネコヤギ
진짜 순애야 장면은 언제 봐도 레전드다...
눈빛이나 자세에서 자신감이나 확신이라곤
찾아볼 수도 없었던 유타가 자신의 사랑을
부정하는듯한 말에 담담하게
확신에 찬 말투로 순애라고
정정하는 장면은....
이러니까 사람들이 유타한테 미치지
(신용도가 떨어지는)완성작
1. 소심함, 내향적, 말투가 어눌함, 신비로움, 자신을 감추고 싶어함
2. 한쪽을 가린 털(머리카락), 장발, 삼백안
3. 안경을 넣을까 했지만 털 무늬를 고려해 패스
5. 18살의 고등학생이라서 교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