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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께서 저 비버 뒤쪽에 디트 풍선망치 그려달라 해서
최대한 비버 그림체와 채색에 맞게 그려볼려고 했지만
내 성격상 대충 휘갈겨서 그리는게 되지않았다.
선을 긋다 보니 선이 더러운 꼴을 못보는 내 자신...
(이상하게 망치만 퀄리티가 좋아짐)
전설의 용사 #1, <여정의 시작>이 드랍되었습니다.
빙용의 가호를 받아 돌망치 하나 들고 숲 속 마을의 평화를 지키러 여행을 떠나는 용사.
시나리오 및 예술 총감독 아들과 함께하는 콜라보작!
▶️https://t.co/jbwJZiUglN
스토리 링크는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FT #OpenSeaNFT
도저히 이렇겐 못살겠다는 심정에 도망치기로 결심함 새벽녘 온전치못한 다리로 엉금엉금 강물이 흐르는 곳으로 도망치다가 가면갈수록 붉어지는 물줄기와 코를 쑤시는 피비린내
꺼림칙해서 올려다보니 그 끝에서 이런 왕이 내려다보고있음좋겠다
그거 또 그려본
망치보다 성능 확실한 도륙환
는 도륙은 너무 잔인하니까 그냥 망치 마냥 물리로 줘팼다네요
왜 줘팼는지는 딱히 원본 작품에서의 이유랑 무관하지만 걍 그려보고 싶었던~
여담으로 울아부지가 해당 영화 만든 감독이랑 학생 시절 같은 반이었던 적이 있었다 하심, 친구는 아녔대..
전 오늘따라 이 장면이 뭔가 떡밥이었을지 아니면 그냥 지나가다 있는 별거아닌 장면인지 그게 너무 궁금해졌어요,,, 이거 견이가 숲에서 가면무리 만나서 전설의 그 떡밥 대사(ㄱㄹㄱ ㅎㅁ ㄱ ㄷㅇㅇ ㄴㄱㄹ) 들은 직후에 도망치고 라우준이랑 마주친건데 준이가 뭔가 알고 있는듯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