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팬딩 대표 크리에이터

✨msh()✨

낮에는 귀여운 미소녀를,
밤에는 위험한 그녀를,
모두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msh님의🌙달신사가 되어
매달 R-19 포함 작품들 그리고
미공개 일러스트를 확인해 보세요❗
https://t.co/tbFV82C9Vu

2 5

New🔥
팬딩 대표 크리에이터

✨라망( )✨

라망님의 실물 캘린더를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

지금 바로 라망님 멤버십 구독하고
2022년 1월 디지털 캘린더를 받아보세요💕
디지털 캘린더는 매달 제공될 예정입니다🎁
https://t.co/tpNpIeilco

6 2

도쿄 리벤저스 이름에 매달리기! 스트랩 입고되었습니다😄

귀여운 히라가나 모양의 이름에 찰싹 붙어있는 캐릭터들이 귀여워요💕

공터에서 만나요~

공터 X 팝업몬스터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184 지하

2 4


올한해 류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의미있는 날로 채울 수 있었던것 같아요! 😁 정말로 고마워요.. 힘들때도 많았는데 방송보다 보면 스트레스도 다 날라가고 매달 플레이리스트 들으면서 좋은 노래도 많이 알아갈 수 있었어요 ㅎ 내년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0 0

* 그 때, 위에서 아래로 거꾸로 뒤집힌 집행자의 얼굴이 불쑥 제 눈앞에 나타나는 바람에 흠칫 놀란 나머지 커튼을 닫으려던 손이 멈춰버리고, 매달린 집행자가 기괴하게 얼굴을 뒤틀며 그의 자세가 정위치로 바뀔때까지 하염없이 자신과 눈을 마주치고 있을 뿐이였다. *

3 12

2021년 연말정산
한동안 슬럼프라 정말 그림 자주 안 그린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매달 넣을 게 있었어

1 7

💌 YG SELECT 2022 이벤트🃏

2022년 새해맞이 특급 이벤트 '월간포카'를 소개합니다. 모으면 모을수록 기쁨이 배가 되는 포토카드🃏 YG SELECT에서는 매달 드려요!

🎁 https://t.co/kORpPihT0o

332 893

11월, 마름달로 합작에 참여한 짐팔렛입니다🐯
이렇게 뜻깊은 합작 열어주신 정오님 감사합니다💕
2022년 매달 존잘 작가님들의 그림과 함께 할 생각에 너무 좋아요😘
모두들 2022년에는 행복한 일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그림의 제목은 <가을의 끝자락, 겨울을 맞이할 준비>입니다. https://t.co/RvQ3hIRu3H

14 42

쬠 부끄러워서 연말정산 올릴까 말까 고민을 했었는데 그래도 한게 아까운 마음에 함 올려보는…
그래도 만화랑 합치면 거의 매달 고전밍이랑 나나밍 번갈아가면서 그렸네요…😌 하… 나나미 너무 좋아서 어떡하냐… 평생 좋아하는 수밖에…ㅎ

10 23

오늘의 두두공은...!! 휴재입니다~!
이번 시즌부터 매달 마지막 주마다 정기 휴재를 하게 되었어요~!
여러분과 더 퀄리티로 달리기 위함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57 180

드디어 매달 1장 이상 그림 그리기를 성공했다 !

7 4

S루트
난 말이야, 네가 없으면 전혀 힘낼 수 없어.
살아가는 것조차 불가능 했고, 불가능 해.
너를 이유로 매달려 있어.

10 6

엄마야 글게요...ㅠㅠ
그래서... 급하게 애들 다 매달아줬습니다

2 11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25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매달 4, 14, 24일 연재)

▶️https://t.co/KOvCmah2fp

정식 사이트에서 봐 주시는 독자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372 1343

New🔥
팬딩 대표 크리에이터

✨Beliatan( )✨

Beliatan님의 오리지널 캐릭터와 매달 데이트하려면⁉

Beliatan님의 베리베리베리 티어 가입하고
고화질 clip
미공개 러프도 오로지 FANDING에서만💕
https://t.co/ify6j6CYUp

3 6

진짜고민했는데 크리스마스까지 시간이없어서 안그릴거같음;;;
브루나로 트리에... 캠프친구들 인형 매달아놓고싶었는데
방금 올린 아키같은것박에 못그리겠어서 러프만올려요

0 5

너네 이거..매달 해줄거니...?

24 11

사반.. 절대로 가볍지 않아요.. 청추의 드립과 적절한 ooc의 등장으로 웃긴거지 사실은 빙하 관점에서 보면 하나도 안웃김..

어린 나이에 들어와서 잘해보려했는데 찻물 맞고 고된 일 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도 사존과 사형한테 공중에 매달려 채찍으로 얻어맞는 날이었는데 어느날 사존이 잘해줘..?

33 166

그치만 ... 이렇게라도 말 안 하면 현우 자기가 얼마나 짱이고 대단한지 모르잖아~~ 하루종일 매달려서 장현우가 얼만큼 짱인지에 대해 말해줘야 하는데 정말 중얼중얼 ... ... (앵알.)

0 1

정석대로면 타치는 보통 허리띠에 매달듯이 착용합니다. 그래서 '칼을 찬다(佩く)'고 합니다.

우치가타나는 허리띠에 찔러넣듯이 착용합니다. 그래서 '칼을 꽂는다(差す)'라고 합니다.

(정석적인 전통 방식이 그렇다는 거고, 남사들 복장에서도 다른 예시가 많습니다)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