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레모네이드 다내놔!!
-tip- 레모네이드는 쮸쮸의 은어입니다

0 14

딱히 떠오르는게 없으니 네모네모 그렸다

4 5

그래도 이 두 캐는 나름 성의껏 지었다...
케이틀린 카발레로
아네모네 코로나리아
이정도면 와 성의 끝판왕이야..
이름생성기라는 작명소에서 이름 지어왔습니다

0 1

미래의 장의사 토모네 사쿠라, 눈을 뜨기 시작합니다.

16 4

아미친 지금 존나 갑자기 이모네가 집에 온다고 함....싫어..............컴터 못틀잖아...

0 0


4월 4일 우리 손주~생일~~??????? 우리 이치고 생일인데 이 할미가 암것도 못해줘서 빨리 못 알아서 미안허다...,.,.,..,.,.,.,. 사랑하고 아낀다잉~.~ 때잉~~ 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하게 그리느라 이치고 같지가 안어....

붉은 아네모네 - 그대를 사랑해.

2 2

초록색이 모네의 집

656 569


전시명: 프렌치모던:모네에서 마티스까지,1850-1950展
작가: 클로드 모네, 구스타프 쿠르베 외
일시: 20.02.21~20.08.30
장소: 아람누리미술관

*저작권으로 인한 작품 촬영이 불가하여 offical site 에서 제공한 사진을 이용하였습니다.

1 3


전시명: 모네에서 세잔까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展
작가: 클로드 모네, 폴 세잔, 카미유 피사로 외
일시: 20.01.17~20.04.19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작품 촬영이 불가하여 offical site 에서 제공한 사진을 이용하였습니다.

1 0

네모네모
정비하는느낌어쩌고

16 35

아ㅁㅈ 어제 이데아 두드림도 짯음 이름 아네모네 듦명 아네이데(아네이디)

0 2

아네모네의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 하루 한번 꽃말과 꽃그림을 소개하는 블루밍테일입니다. 이번 아이유님 티져에 오타쿠 가슴 설레서 호다닥 팬아트 그려왔어요...봄, 안녕, 봄 티저에 계속해서 아네모네가 등장해요! 거기에 안녕... 하며 애절한 목소리로 속삭이는 지은양의 목소리! 이지금!!!

5 6

낡은 빈티지 잡지 같은 색감, 인물의 선이 둥글고 부드러워 르네상스 그림처럼 우아한 자태, 그리고 어딘가 어두운 동화 같은 분위기가 어우려저 묘한 매력을 자아내는 프랑스 작가 피에르 모네의 작품 세계.

by Pierre Mornet

2 7

지나가다가 본 꽃집 아네모네가 이뻐서 끄적여 봄...
나중에 시간 들여서 좀 제대로 그려보고 싶다.

1 2

모네 그림 모작하기

20 56

여신조 같은 팀된거 보고 싶음

아후로디가 카제마루 벽쿵하고
"네가 나와 같이 여신조로 불리는 녀석인가?" 라고 말하고 이리저리 훌터보더니

"뭐 같이 불려도 나쁘지는 않는 외모네. 허락해주지."이러는거 ㅋㅋㅋ

그럼 카제마루가
"꼭 허락을 안해도 괜찮..."이라면서 더듬을거 같고 ㅋㅋㅋ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