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는 모르겠어. 아마도 아주 잠깐이었을거야. 시격의 시침은 여전히 제자리를 걷고있었으니까. 민호는 갑자기 맑아진 머리에 퍼뜩 정신을 차렸어. 그의 시선에 처음보는 누군가가 들어왔어. 아직 중학생도 되지 않은 듯한, 밀발의 남자아이었음.

0 10

손댈곳 많지만 그게 어디인지를 모르겠어서 일단 완성이라고 하기

2 4

비상구 밧슈 그려달라고 하셨는데
모르겠어요 랄랄라

48 150

제가 대려온..아이..설정을 짜야..하는데..8ㅁ8..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이름은 뭘로 하지..성격은..? 으어어억ㄱ..머리 터져요..8ㅅ8..

1 8

"......말하고 싶지 않다면, 좋으니까"
★4 [소꿉친구의 눈빛] 쿠사나기 네네 (쿨)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3 [쇼쇼쇼쇼~응] 하츠네 미쿠 (쿨)

각전 각후

292 276

솔직히 고양이로 바꾸니까 안경을 어떻게 씌워야할지 모르겠어

0 5

오너캐 대충 짰는데.. 옷색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0 8

원래···(~) 고양이에게 모터 소리가 났던가?
그러니까 세계 제일 발명가 대회에서 제이스 자네의 물건에서 나던 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나는데 원인을 모르겠어.

17 95

그.. 예.... 잘 모르겠어요......ㅇ<-<

0 1

디셈블러 이런것밖에 생각안남...
옷모르겠어서 그냥 수술복입혔어

329 252


그림의 방향성을 잃은 것 같아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ㅜ

0 7

서개주작가님 수업에서 다른 수강생분들과의 탄생화 합작에서 메리골드로 참여했어요😊
완성작 그린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서 뿌듯하네요 ㅎㅎ
https://t.co/nVgOTfAqim

3 13

😊😊😊❤️
(두번째건 뭔지 모르겠어 하지만 좋아)

11 79

으ㅓ어ㅓㅓ.... 워낙 게으른 인간이라 가능할 지 모르겠어요..... 😂😂 걍단 만들어서 공동구매 대리로 해주는 곳 있다길래 그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당🍀👍💕 도안만 쥐어짜내고 있네요🤣🔥 일단 제가 먼저 맡겨보고 괜찮다 싶으면......😉😉😉

3 13

무슨 생각으로 그린건지 나도 모르겠어...

55 297


상상만 해도 행복해요
근데 저보다 애들이 더 강해보이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들어가면 므ㅔ? 상태 될 것 같고 저러는 동안 죽을 것 같아서 두려워요

0 1

그림체압수로 나온 기뱅이입니다
-흑백압수
-선화로 음영표현 압수
-생머리압수
-혀누압수
-연필(ㅠㅠ)압수
-속눈썹 압수
-몽글몽글눈동자 압수
눈동자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서 제가 그리는 방식의 반대로 그렸습니다

6 25

요즘은 작업 게임 작업 게임만 하다보니.....ㄱ-
개인작이나 커미션 그릴 시간이 없고
매일 그림은 그리는데 공개할 수 있는 그림은 없어서
올릴 그림이 없네요...................
이런 느낌으로 낙서 커미션을 받아볼까 하는데
수요가 있을지 모르겠어요잇

7 29

가슴 얘기 좀 그만하세요 무슨 가슴이 사람도 아니고 왜그렇게 가슴에 집착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가슴이 장난인가슴가요? 가슴에만 그렇게 집착하시는거 보일 가슴 때마다 눈살이 찌찌푸려지네요 진짜 가슴 대 가슴으로 가슴 보고 대화 나누가슴셨음 해요 진짜 가슴 좀 그만가슴가슴가슴요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