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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우와 위무선이 만난다면..
🤎: 위무선
❤: 왜
🤎: 행복해?
❤: 모르겠어
🤎: 모르겠다니?
❤: 글쎄.... 그냥.. 내가 행복해도 되나 싶어서
🤎: 행복해도 되냐니.. 당연히 행복해야지!!
❤: 그래..?
🤎: 그럼!! 그러라고 넘겨준 몸인데😤
❤: 거 참 눈물나게 고맙다?
🤎: 당연한 말씀을~
망기 너무 로맨틱함
무선이가 너는 왜 술 취한 티가 안 나냐니까 바로 무선이 품에 넣으면서 심장 소리를 들어보라하는거...그러면서 쿵쿵 뛰는 심장소리 바로 들려주고 헤남 꼬시려면 이정도는 되야 하는구나 싶고 근데 그냥 얼굴이 반칙임... 안 넘어갈 수가 없음
망무는 싸우다가도 어느순간 풀릴 듯..🌼
❤: 네 맘대로 행동하지 말라고!!
💙: 그럴 의도가 아니었어..
❤: 넌 얼굴만 이쁘면 다야!???........ 하긴 이쁘면 다지.. 그럼그럼..(끄덕끄덕)
자기가 질문해놓고 자기가 답하는 위무선과
❤: 그래, 이쁘니까 넘어가준다
💙: ...?😳
어리둥절 남망기
아기인어무선이 어쩌다보니 산속 호수에 살던 아가 용 망기랑 흘러흘러 만나게 되어서 소꿉친구하는거 넘 보고싶어 물론 무선이의 일방적인 치댐이 대부분이겟지만,,
경의에게 수학 가르쳐주는 위무선
위선배,
미분이 뭐에요?
적분 거꾸로 한 거
......
그럼 적분은
뭔데요
미분 거꾸로 한 거
그렇게밖에
설명을
못해요!?!??!
미적분은 기본아냐?
....지대짱나
만약에
어릴 적 길거리를 전전하던 무선이를 계인쌤이 데려다 고소 남씨 방계로 키웠다면(아무에게도 말 안함) 이름은 남무선, 남영이겠지..(*´ ˘ `*)
그리고 그런 무선이에게 가져선 안될 마음을 가진 망기 보고싶어
❤: 망기형~ 뒷산에 토끼가 있길래 데려왔는데 정말 귀엽죠😁
💙: 응.. 귀여워
산신령 묵향수와 나무꾼 묵향공이라면
빙추: 어떤게 네 도끼냐 묻기도 전에 "신령님께서 제 도끼십니다"하고 냅다 데려감
망무: 아침 점심 저녁으로 세번 빠뜨리고 무선이 나올 때마다 밥 먹여서 돌려보냄
화련: 금도끼 은도끼 옥도끼 다이아몬드 도끼 다 빠뜨리고 다 자기꺼 아니라고 사련한테 줌
물에 젖으면 투명해지면서 죽게 되는 병에 걸린 위무선 보고싶어
샤워할 때도 무조건 빠르게 하고 물기 하나 없이 몸을 말려야하는데 천자소를 들고 담을 넘던 밤, 망기가 막아서는 바람에 비를 흠뻑 맞아 점점 투명해지는 무선이
반투명해진채 정신을 잃고 쓰러진 무선이를 업고 달리는 망기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