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한 성향표를봤는데 내가모든문장에제가삼국지를잘몰라서.. 이렇게붙혀놧더라고.. 이자신감없음이 오히려웃겼음 이짤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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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 한국 모바일게임 매출 4대 수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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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친지 열두어장 만에 문장 하나하나에 하이라이트를 치고있는 나를 발견하고 각잡고 읽기 시작. 재밌네요.

천재라고 쉽게 표현하는 것이야말로 그의 가치를 축소시키는 것이라 말하는 작가의 경탄과 심취가 섞인 문장들 역시 책 속에서 소개하는 다빈치의 족적에 몰입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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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혁이 : 애인 갔어. 와도 돼. 이 문장 하나에 걸음 멈추고 물끄러미 핸드폰 내려다봄. 그러다 강예한한테 보냈을 거라는 못마땅함+ 태윤이한테 '애인'♡임을 확정받아 기분 좋음.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선 문부터 덜컥 열기. 사실 태윤이는 예한이가 해보래서 한 건데 약간 빡침+흥분 상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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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개좋다는 말말고 제대로 된 문장을 말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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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 여고생과 OL 부녀자 1권 감상: 표지의 두 사람이 어떻게 사귀게 되서 여차저차 연애하는 백합/러브코메디 만화. 이 감수성 익숙하다고 느꼈는데 "최애가 부도칸에 가준다면 죽어도 좋아"였다. 번역이 너무 굉장하다. 번역한 게 맞긴 할까? 문장을 창조 하거나 한 거 아닐까? 작가가 한국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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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𓐣 自己紹介𓐣 ⋅⋅⋅⋆

I learned a little Korean, so I used it to introduce myself.:D
It's a poor sentence, but I'd be happy if you listened to it with a broad heart!
서투른 문장이지만, 넓은 마음으로 들어 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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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를 기억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
「 그를 기억하는 사람이 지금 여기 있다. 」

중의적 문장으로 카노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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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음한눈에반하다라는문장을이해할수있게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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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이라 요한로드 그려줬다!
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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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 _DORCM)님과 연성교환 진행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 귀여운 그림을 받았어요...❣ 저는 페어 테마 문장 디자인을 했답니다. 이쪽에도 슬쩍 자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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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리는..지휘사님이 하는것에 따라... 천사도 되고 악마도 될 수 있어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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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왜 안맞냐고
아니 이게 왜 맞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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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언어를 신데렐라에게
다 읽었고 나쁘지 않았음
소개글과는 좀 다름
여주가 버석버석함
호불호 엄청 갈릴듯
나는 호
발췌들은 미음에 드는 문장인데 남주 스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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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와 의무 앞에 사람의 마음이 먼저 있었을 것이다. 세상에 해선 안되는 사랑은 하나도 없어. 나 때문에 네가 포기해야 하는 행복은 없어

마른가지의 바람처럼

달새울 작가님 차기작 나왔다기에, 전작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장 중에 하나 써보기
하녀와의 계약결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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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의 첫작 <조연도 나름 힘들다>의 첫번째 표지가 일부 수정되어 업로드 되었습니다😂
흔쾌히 수정해 주신 트롤리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단어와 문장의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미숙했기에 더 소중한 첫작, 세월과 함께 예쁘게 품어가겠습니다.
오래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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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했던 문장수집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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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게 있네
제작진들이 남긴 메시지로 유명한 그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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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Peter Doig가 그린 카누 그림을 찾아 보았다...여행이나 항해라기 보다는 표류에 가까운 모습들...
"어디로 가야할 지 알았다면 출발하지도 않았을 것이다"라는 문장을 여기 붙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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