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예약파기된 이친구를...
어떻게할지 고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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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커마 뭐할지 고민하다가
와타루랑 에이치 반반 섞은 느낌 내고싶었는데
이뻐서 만족중임 와타루 컬파가 진짜 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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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시작부터 저를 무척 고민하게 하셨는데요ㅠ ㅋㅋ
딱 한마리.. 두마리만 골라보았습니다.
저승의 파수꾼이고 그게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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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은걸 올릴까 안뒤집은걸 올릴까 고민하다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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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와타.. '잘 따라오는지 걱정' 하는 와타루란 캐붕과 꼴림의 사이에서 고민하다가도 보고싶어지는 시츄인듯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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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꿈이라 해서 뭐할지 고민하다가 냅다 벤자민으로 「꿈을 먹는 흑백 바쿠」 트레 해버렸다...ㅋㅋㅋ (완전 지각 해버린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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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그린거. 사진 뒤지다가 찾음....올릴까말까 심하게 고민하다가 올립니다...놀랍게도 미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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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타샤

겨울에 춥다고 힐 품에 파고드는 냇.. 부국장님 맨날 냇이 얇게 입고 다니는 거 훈수 두면서도 싫어하진 않을 것 같음. 되려 타샤가 “싫어요?”라고 물어보면 잠깐 고민하다가 “아뇨… 이리 와요.”하고 품에 폭. 감싸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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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저도 2700원에 방금 데려왓어요
ㄹㅇ 하루종일 고민하고잇엇는데 후당도쿤이랑 커플원피스라는생각에 냉큼삿다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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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뎡한 얼굴 분위기를 어떻게 그릴것인가.. 항상 고민하는.. 끝나지 않는 숙제,,..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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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그림 ㄹㅇ 개대충그렷는데 걍 이럿게 살가
난 걍 어케해야 더 대충 그릴 수 있을까만 고민하고 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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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칠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유저라 (당연함 영칠엔 우류가 있다고 재미 없을수가 없음)
이번 무기미도 보고 비슷한 류인것 같길래 찍먹해볼까 싶다가도 수감자중에 취향이 없어서 고민하던중
뜬금없이 남국장한테 치였습니다
아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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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은 오른쪽인데 고민하다가 결국 왼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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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자주 보이던...이 친구 너무 핫하게 생겨서 쫌 고민하다 봤는데
생각보다 예전 이영싫 보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론 가볍구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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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아님 방송에서 그림을 받았는데 너무 귀여운거에요~ 프로필로 쓰고 싶은데 볼쨩님 그림도 너무 좋단 말이죠~ 고민하다 두 분 덕분에 만들어진 자캐기도 해서 같이 투샷으로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프로필 사진 저작권은 볼쨩()님, 동아()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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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잘까 좀 놀다 잘까 고민하느라 30분이나 날려먹고 머리 속으로 대성통곡하는 Dov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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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더 있던 거 같은데 핑발이라기엔 애매한 애들이 남았군. 사실 츄츄도 아직 적발과 진핑 사이에서 어느쪽이 맞을지 고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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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 취향이란 뭘까 고민하며 아직도 이름대면 바로 좋다고 즉답 삽가능한 캐들 위주로 짤모아보는데
역시 내 취향 근본 꼽으면 코메+위치헌터+판도라하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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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마셨습니다... 전교회장이 없어도 좋습니다(사실안됨). 하지만 과학부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전합니다. 이과가 별로 일수있습니다 밤낮으로 고민하고 실험 했습니다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습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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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지말지 고민하다가 걍 올리는 K-경찰 케이지,,, (사진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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