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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주위 사람들에게는 평이 반반이라서 별 기대 없이 봤는데 난 재밌게 봤다. 그러나 왜 평이 반반인지는 알 것 같더라. 우리에게 '익숙한' 방식의 현판소 재미를 기대하면 안 되고 좀 더 다른 방향성. <만렙으로 사는 법> 이나 <주인공의 여동생이다> 류를 재밌게 봤으면 이것도 재밌게 볼 수 있음.
반반희 공략하다가 공략실패 2번 당하고 일말의 애정이 사라지기 전에 급하게 낙서 했었는데 역시 바니바니는 노린거였구나 무릎을 탁침ㅋㅋㅋㅋㅋㅋ
[RT♡]
08.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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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서 크롭
지난번보다 이것저것 추가했는데, 일단 위에 저 대사가 나온 시점인 반팔티 차림이고
얼굴의 핏자국은 지난번의 그겁니다 알그님 그거 개좋아하시네
외에도 쉔리/아건 반반무많이요소를 몇개 더 추가함
머리묘사를 열심히 한것치곤 그닥 티가 안나는게 아쉽다